저도 진영님처럼 꿈속에서 무언가  글을 쓰고있어요.
언제 나도 웹소설을 써봐야지 하던 생각을 꿈속에서 실천하는건가? 아니면 자기소개서나 과제를 열심히하고 있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꿈속에서 무엇가 하는 것이  생각이 잘 안날때가 많지만 꿈속에서 하고 있을 만큼 자신이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에서 못하는것을 꿈에서 대신 이루어 지는것이 아닐까요? 진영님처럼 부지런히 하루하루 매일 글쓰는분의 글쓰는 꿈이라면 에서히 소설을 쓰고 있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매일 좋은 글쓰는 일이 쉽지않고 감성적이며 감동을 주는 글들을 모으면 하나의 소중한 에세히 소설책이나오지 않을까요? 좋은 글처럼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글을 잔득써주시고 행복한 하루를 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