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3
나보다 잘난 사람을 부러워하고 시기하는건 지극히 당연한 인간의 심리라고 생각합니다. 간혹 남을 부러워하지않고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요.
부러움이 심해지면 시기와 질투로 이어지고, 시기와 질투가 심해지면 외부로 표출되어 내 스스로는 좀 시원한 감정이 들지는 모르겠지만 남들이 보기엔 속좁은 사람, 욕심많은 사람으로 비춰질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진게 많은 사람을 부러워하고 미워하게되는건 그 사람이 평소 겸손한 사람인지 자랑질을 하는 사람인지와는 큰 관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겸손한 사람이 덜 밉기는 할 수 있겠지만요.
결국엔 ’가진 자가 나에게 베풀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자랑질하고 살짝 남을 깔보는 듯한 사람이라도 재수는 없겠지만 나에게 잘 베푸는 사람이라면 솔직히 밉지가 않...
부러움이 심해지면 시기와 질투로 이어지고, 시기와 질투가 심해지면 외부로 표출되어 내 스스로는 좀 시원한 감정이 들지는 모르겠지만 남들이 보기엔 속좁은 사람, 욕심많은 사람으로 비춰질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진게 많은 사람을 부러워하고 미워하게되는건 그 사람이 평소 겸손한 사람인지 자랑질을 하는 사람인지와는 큰 관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겸손한 사람이 덜 밉기는 할 수 있겠지만요.
결국엔 ’가진 자가 나에게 베풀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자랑질하고 살짝 남을 깔보는 듯한 사람이라도 재수는 없겠지만 나에게 잘 베푸는 사람이라면 솔직히 밉지가 않...
대인배는 1도 아니구.. 걍 제 마음이 불편하고 자꾸 미워하는 마음에 영향을 받기 싫어 말한 것 뿐입니다. 사실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듣는 것 자체가 불쾌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ㅋ 언제쯤 철들지 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옹
대인배는 1도 아니구.. 걍 제 마음이 불편하고 자꾸 미워하는 마음에 영향을 받기 싫어 말한 것 뿐입니다. 사실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듣는 것 자체가 불쾌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ㅋ 언제쯤 철들지 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