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아 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아요 외부 유입자들+신규 유입자들에게 나눠줘야 되는 보상도 있기 때문에 더욱 분배받는 보상액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
특히 기존에 계신 분들이 그 타격을 받고 있는 것 같구요 ㅠㅠ

공감됩니다. 투자하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도 얼룩소가 다소 불리한 행태를 지속하는 것이 보일 것 같아요.. 일반 이용자도 이렇게 적나라하게 느끼는데 투자자들이 그걸 모를까 싶습니다 🥲
그렇게 생각하면서 스테파니아 님 말씀처럼 자존감과 자존심 모두 얼룩소에게 맡기지 말아야겠습니다

요즘 중요한 시험 준비도 하고 있는데 스테파니아 님 마지막 글귀 가슴에 제대로 담아내고 살아야겠어요
인생에 큰 도움 되는 말이네요 ㅠㅠ 정말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테파니아 님 🥹💕

율무 선생님

새로 유입한 분들 10 만씩.
또 얼룩소에서 모셔 온 분들한테 기백만원 그러면 1.800.
그리고난 후 나머지 금액으로 분배해야 하니 그런 듯 합니다.
ㆍ
그러지말고 너는 그리해라 나는 이리 할란다.
하고 선생님의 글을 쓰시고 그 글을 보고싶습니다.
선생님을 응원하고 좋아하는 독자들이 많은데요.
영화얘기도 다른 글들도 좋습니다.
ㆍ
돈을 트자한 사람도 이 행태가 바로 보이진않지 않을까요?
지금 얼룩소에 인플루언서같은 에디터가 아니라,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사람인 것임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믿고 싶네요
ㆍ
힘내시길 바랍니다.
율무선생님의 자존심과 자존감은
그들에 의해 좌지우지 될 수 없음을.
그리고 선생님의 진심의 글을 좋아하는 독자들이 있음을 알아주세요.
ㆍ

콩사탕나무 님 ㅠㅠ 이번주도 자존감 푹 꺼지는 날이네요 🥹 예전에 2주 한 번 들어오던 포인트가 보상도 그나마 나았던게 생각나서 개편 전으로 돌아가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ㅠ ㅠㅠㅠㅠ

최성욱 님 맞아요.. 예전에 숨겨진 글 처리 받을 때도 기계적인 답변만 돌아와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던 적이 있었기에 그 이후엔 서비스팀에 문의 안 남기게 됩니다 ㅠㅠ

똑순이 님, 매번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얼룩소에 이번주까지는 계속 글을 써볼까 생각해보고 있어요 ㅎㅎ 들어올때마다 보상액이 자꾸 눈에 거슬려서 자존감 팍 깎여버리네요 🥲 차라리 보상액이 4주 한 번 들어오는거면 더 낫겠어요 ㅠ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적적 님 이번주까지만...해볼까요..? ㅠㅠ 보상액 때문에 멀쩡한 자존감 팍 깎이네요 ㅠㅠ

끝까지 살아 남아 봅시다!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이기긴 뭘 이기나요?ㅎㅎㅎ)
포인트 지급일에 자존감 팍팍 떨어지네요 😭

기계적인 응답은 확실히 좀 기분 나쁘더군요. 건성으로 답변하는 그 태도.

율무선생님~안녕하세요^^
이사 가기전 까지만 하시면 안될까요??
걱정 되서요ㅠ

떠나지 맙시다!!

율무선생님~안녕하세요^^
이사 가기전 까지만 하시면 안될까요??
걱정 되서요ㅠ

떠나지 맙시다!!

끝까지 살아 남아 봅시다!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이기긴 뭘 이기나요?ㅎㅎㅎ)
포인트 지급일에 자존감 팍팍 떨어지네요 😭

기계적인 응답은 확실히 좀 기분 나쁘더군요. 건성으로 답변하는 그 태도.

콩사탕나무 님 ㅠㅠ 이번주도 자존감 푹 꺼지는 날이네요 🥹 예전에 2주 한 번 들어오던 포인트가 보상도 그나마 나았던게 생각나서 개편 전으로 돌아가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ㅠ ㅠㅠㅠㅠ

최성욱 님 맞아요.. 예전에 숨겨진 글 처리 받을 때도 기계적인 답변만 돌아와서 너무 스트레스 받았던 적이 있었기에 그 이후엔 서비스팀에 문의 안 남기게 됩니다 ㅠㅠ

똑순이 님, 매번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얼룩소에 이번주까지는 계속 글을 써볼까 생각해보고 있어요 ㅎㅎ 들어올때마다 보상액이 자꾸 눈에 거슬려서 자존감 팍 깎여버리네요 🥲 차라리 보상액이 4주 한 번 들어오는거면 더 낫겠어요 ㅠ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적적 님 이번주까지만...해볼까요..? ㅠㅠ 보상액 때문에 멀쩡한 자존감 팍 깎이네요 ㅠㅠ

율무 선생님

새로 유입한 분들 10 만씩.
또 얼룩소에서 모셔 온 분들한테 기백만원 그러면 1.800.
그리고난 후 나머지 금액으로 분배해야 하니 그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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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말고 너는 그리해라 나는 이리 할란다.
하고 선생님의 글을 쓰시고 그 글을 보고싶습니다.
선생님을 응원하고 좋아하는 독자들이 많은데요.
영화얘기도 다른 글들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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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트자한 사람도 이 행태가 바로 보이진않지 않을까요?
지금 얼룩소에 인플루언서같은 에디터가 아니라,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사람인 것임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믿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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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길 바랍니다.
율무선생님의 자존심과 자존감은
그들에 의해 좌지우지 될 수 없음을.
그리고 선생님의 진심의 글을 좋아하는 독자들이 있음을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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