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식 · 석기시대 언어학자
2024/04/02
(1)
전날 성적이다.
주간 [ ](정치/사회 9위) 김진주: 나는 부산 돌려차기 ~
주간 [ ](정치/사회 44위) 김진주: 싸울게요 ~
주간 65위(정치/사회 3위) 조용수: 왜 의대 정원이 늘면 ~
주간 [ ](정치/사회 13위) 조용택: 로컬 젠트리파이어 전성시대
일간 [ ](정치/사회 11위) 손민석: 지록위마의 시대1
일간 [ ](예술/대중문화 14위) 유창선: 내 인생의 행복 찾기
일간 [ ](IT/프로그래밍 16위) 몬스: 작은 세상은 ~

(2)
하루가 지났다. 책으로 나올 만한 엄 에디터의 책이 더 나왔다. 출판시장은 얼룩소를 몰라 보았다. 얼룩소 몸거죽이 요란해도 눈길을 끌지 못했다. 양약은 입에 쓴 법이다. 독자들이 얼룩소를 알아줄 날이 올 것이다. 
성적표가 나왔다. 에디터들 책은 내용이 뛰어난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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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년 전 구대륙 인류의 신대륙 확산 이후 단절된 언어 비교로 석기 시대의 언어를 발굴한다. 특히 남미 안데스 산중 티티카카 호반의 언어와 아시아 언어를 비교한다. 각 언어 전문가 논저와 DB를 이용해 신뢰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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