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9
그래서 다들 돈에만 욕심부리고.. 그날 그날 연예계 밎 이슈가 되는 글만 쓰려고 하는 것같네요.. 매일 매일 이슈는 나오니 적어도 주제는 정할 수있고..쟈료 찾고 하는 시간이 줄어드니, 전문적 및 교육적 글보다는 용이하겠지요.
저 또한 이런 글 쓸까 하다가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 그냥 제가 잘 알고 남보다 전문성이 있는 글만 쓰기로했습니다. 이게 맞는 것같아요. 이런 이슈성 글에만 치중하니 유튜버 및 기사.. 블로그 포함... 진짜 전문성 있고 참고할 만한 곳이 별로 없는 것같습니다. 그래어 어그로 라는 말이 생기는 걸수도..
적어도 한 분야에 대한 경험 및 진심이 담긴 글이어야 하는데.. 여기도 그렇고 그런 글이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물론 제 글도 많이 부족하고요.. 그래도 저는 저만의 통찰력으로...
저 또한 이런 글 쓸까 하다가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 그냥 제가 잘 알고 남보다 전문성이 있는 글만 쓰기로했습니다. 이게 맞는 것같아요. 이런 이슈성 글에만 치중하니 유튜버 및 기사.. 블로그 포함... 진짜 전문성 있고 참고할 만한 곳이 별로 없는 것같습니다. 그래어 어그로 라는 말이 생기는 걸수도..
적어도 한 분야에 대한 경험 및 진심이 담긴 글이어야 하는데.. 여기도 그렇고 그런 글이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물론 제 글도 많이 부족하고요.. 그래도 저는 저만의 통찰력으로...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주디
제 글을 좋아하신다니 감사합니다^^
청자몽님 진짜 부지런하시고 글도 매일 꾸준히 올려주시고 진짜 좋죠!!! 백지우님 글도 정말 좋아요bbb
@청자몽
전문분야의 글도 사실 매일 적을 거리가 없어서 힘드네요.. 예전엔 다른 분들의 글에 댓글도 많이 드리고 했는데.. 최근 들어 투자의 관심이 다들 줄어 든 듯합니다..오히려 이때가 기회인디..ㅋㅋ
그러다보니 저도 여기가 좀 심심하네요..일상 생활 글도..뭔가 예전 같지가 않고.. 그래도 저도 쓸 거리 있으면 공유하려 합니다..
저도 님 항상 응원합니다^^ 굿밤 되시공~~
안녕하세요! 와우 꽃지우님의 이어지는 글이라니!!! 감사합니다. 예전엔 일부러 글감을 찾아서 썼는데, 요샌 그냥 떠오르는대로 씁니다. 마음이 편해졌어요. 외려.
어떻게, 무엇을 쓰든 늘 비슷하니까..
저도 편하게 마음 편히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 )
지우님처럼 전문 분야가 있으면 좋을텐데; 그러지를 못해서 그냥 일상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조만간 8년만에 이사를 가게되서 +.+
쬐금 정신이 오락가락 합니다만.. 정신줄 붙잡아야죠.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응원합니다!!!
@행복에너지
ㅋㅋ 맞습니다.. 접근도 쉽고,.글 쓰기도 쉽고.. 큰 지식을 요구하는 섹터가 아니니...많은 사람들의 이목도 집중되고..
그런데 한편으로는 모두가 좋아하는 주제이고 다들 관심이 있는 주제에서, 글 써서 돈을 벌기가 쉽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도 연예계 소식을 좋아하긴 해요 ㅎㅎㅎ
저같은 사람 때문에 연예계 소식이 뜨나봐요 ^^;;;
@행복에너지
ㅋㅋ 맞습니다.. 접근도 쉽고,.글 쓰기도 쉽고.. 큰 지식을 요구하는 섹터가 아니니...많은 사람들의 이목도 집중되고..
그런데 한편으로는 모두가 좋아하는 주제이고 다들 관심이 있는 주제에서, 글 써서 돈을 벌기가 쉽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 저도 연예계 소식을 좋아하긴 해요 ㅎㅎㅎ
저같은 사람 때문에 연예계 소식이 뜨나봐요 ^^;;;
청자몽님 진짜 부지런하시고 글도 매일 꾸준히 올려주시고 진짜 좋죠!!! 백지우님 글도 정말 좋아요bbb
@청자몽
전문분야의 글도 사실 매일 적을 거리가 없어서 힘드네요.. 예전엔 다른 분들의 글에 댓글도 많이 드리고 했는데.. 최근 들어 투자의 관심이 다들 줄어 든 듯합니다..오히려 이때가 기회인디..ㅋㅋ
그러다보니 저도 여기가 좀 심심하네요..일상 생활 글도..뭔가 예전 같지가 않고.. 그래도 저도 쓸 거리 있으면 공유하려 합니다..
저도 님 항상 응원합니다^^ 굿밤 되시공~~
안녕하세요! 와우 꽃지우님의 이어지는 글이라니!!! 감사합니다. 예전엔 일부러 글감을 찾아서 썼는데, 요샌 그냥 떠오르는대로 씁니다. 마음이 편해졌어요. 외려.
어떻게, 무엇을 쓰든 늘 비슷하니까..
저도 편하게 마음 편히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칭찬 감사합니다 : )
지우님처럼 전문 분야가 있으면 좋을텐데; 그러지를 못해서 그냥 일상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조만간 8년만에 이사를 가게되서 +.+
쬐금 정신이 오락가락 합니다만.. 정신줄 붙잡아야죠.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