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3
아이를 키우는 감정은 다 거기서 거기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말을 안 들으면 짜쯩나고
아프면 괜히 내가 잘못한 것 같고 감정은 비슷하다고 보아져요.
저의 입장에서는 초등학교때까지 아이와 말도 많이 하고 같이 있는 시간이 많은 것 같아요.
지금 내 나이보다는 아이의 어린 시절이 조금은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9년차 초보아빠라서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초등학교가 지나면 아이는 친구들과 어울려 시간을 차차 늘려가는 시기인것 같아요.
엄마도 아빠도 감정을 가진 사람이라 순간 순간 올라오지만 아빠로서 엄마로서 성장하는
것 같아요. 초등학교 전에는 마음이 급해서 실수투성이 아빠, 엄마에서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면 아무래도 약간은 안정감을 찾는 것 같아요.
아이가 어느 정도할까 조바심도 내지만 어느 정도 해주면 안...
아프면 괜히 내가 잘못한 것 같고 감정은 비슷하다고 보아져요.
저의 입장에서는 초등학교때까지 아이와 말도 많이 하고 같이 있는 시간이 많은 것 같아요.
지금 내 나이보다는 아이의 어린 시절이 조금은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9년차 초보아빠라서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초등학교가 지나면 아이는 친구들과 어울려 시간을 차차 늘려가는 시기인것 같아요.
엄마도 아빠도 감정을 가진 사람이라 순간 순간 올라오지만 아빠로서 엄마로서 성장하는
것 같아요. 초등학교 전에는 마음이 급해서 실수투성이 아빠, 엄마에서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면 아무래도 약간은 안정감을 찾는 것 같아요.
아이가 어느 정도할까 조바심도 내지만 어느 정도 해주면 안...
저는이제 고등학생 학부모가 되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아들과 이주에 한번정도는 같이 영화도 보러다니고 했는데 중학생 부터는 친구들이나 컴퓨터게임만 합니다 잠도 새벽3~4시가 되어야 잡니다 말을 안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김상우 님 안녕하세요^_^
맞아요. 말을 안 들으면 짜쯩나고, 아프면 괜히 내가 잘못한 것 같고 안쓰러운 것이 부모의 감정인가 봅니다. 그래서 사람이기도 하고요. 근데 똑같은 상황에서도 상대가 친구나 어른이었다면 그러지 않았을 텐데 아이라 더 내 마음대로 감정을 표출하는 면은 있는 듯합니다 ㅠ
오늘도 도 닦는 심정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합니다. 우리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 봐요. 행복한 육아!! 화이팅입니다!!^_^
저는이제 고등학생 학부모가 되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아들과 이주에 한번정도는 같이 영화도 보러다니고 했는데 중학생 부터는 친구들이나 컴퓨터게임만 합니다 잠도 새벽3~4시가 되어야 잡니다 말을 안들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김상우 님 안녕하세요^_^
맞아요. 말을 안 들으면 짜쯩나고, 아프면 괜히 내가 잘못한 것 같고 안쓰러운 것이 부모의 감정인가 봅니다. 그래서 사람이기도 하고요. 근데 똑같은 상황에서도 상대가 친구나 어른이었다면 그러지 않았을 텐데 아이라 더 내 마음대로 감정을 표출하는 면은 있는 듯합니다 ㅠ
오늘도 도 닦는 심정으로 마인드 컨트롤을 합니다. 우리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 봐요. 행복한 육아!! 화이팅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