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3/01/17
이미 지나온 길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갈 길도 어디로 얼만큼 뻗어 있을지 모르지만 그냥 지금 흘러가는데로 그렇게 갈랍니다.
굳이 속도 높이지 않고 버텨낸 하루는 어제의 책장에 접어넣어두고 가는데로 가다 그길이 저 위러 가는 길이면 깔끔하게 가길 바랄뿐입니다.
다시 지구로 돌아올 일은 없었으면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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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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