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가타카' 명대사 - 나는 돌아가기 위해 그 무엇도 남겨둔 적이 없어
2023/01/13
이곳은 유전자로 신분 확인을 위해 피와 소변을 비롯한 신체 조직 샘플로 적격 판정 심사를 받습니다.
가타카의 엘리트 사원인 ‘제롬’은 토성의 위성 타이탄 비행 선발에 합격해 그토록 바라던 꿈을 이룰 기회를 얻게 됩니다. 그런데 타이탄 비행 발사 일주일을 앞둔 시점에서 감독관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형사들은 가타카에 근무하는 전 직원의 신상정보를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이에 제롬은 자신의 진짜 신분이 수사로 인해 노출될까 두려워합니다.
@JACK alooker
맞습니다. 버릴 장면, 버릴 대사가 없었던 영화였어요.
대사 하나하나 담긴 의미가 깊었던 좋은 영화죠😉
@홈은
명장면과 명대사가 많은 영화죠. SF 분야는 소설이 기술을 앞서가는 것 같아요. 기술의 시작은 누군가의 상상에서 비롯된 것일 테니까요. ^^
전 그. 우마 서먼이 머리카락 뽑아 건네던 장면!!!!!!!!!
영화가 만들어지던 시절에는 아직 휴먼 게놈 프로젝트 완료 전이었는데 어흑... ㅜ ㅜ
신은 기술사회의 통찰력을 예술가들에게 몰빵한 것일까요......
@홈은
명장면과 명대사가 많은 영화죠. SF 분야는 소설이 기술을 앞서가는 것 같아요. 기술의 시작은 누군가의 상상에서 비롯된 것일 테니까요. ^^
전 그. 우마 서먼이 머리카락 뽑아 건네던 장면!!!!!!!!!
영화가 만들어지던 시절에는 아직 휴먼 게놈 프로젝트 완료 전이었는데 어흑... ㅜ ㅜ
신은 기술사회의 통찰력을 예술가들에게 몰빵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