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잘 사는걸까
그 꿈이 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공부를 못했지만 공부를 잘하는 친구들이 부럽지않을 정도로 설레고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은 점차 해낼 수 없는 현실이되어가는 것만 같아 두려움이 더 가까워지게 되었고,
'난 남들보다 뛰어나다'라는 생각이 '난 남들과 다르지않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바뀌게 된 순간이 점점 많아져 자신감 넘치던 제 자신을 두려움으로 덮으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잘 사는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런 걱정, 고민들도 그리운 날이 오겠죠?
이런 생각도 아주아주 평범한 고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