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4/17
아…. 상상만 해도 너무 괴로워요. 저도 한때는 담배를 폈다가 끊었지만, 끊고나서는 그 냄새가 정말 얼마나 역한지 주변에 얼마나 피해가 가는지를 알게되어서 지금은 주변에서 담배피는 사람들은 좀 멀리하게되요. 대체 왜 밖에서 안피고 집에서 피는 건지..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피고싶은 사람들의 심리가 대체 뭘까요. 피는 게 자유라 침범하지 말하라 하지만 담배냄새 없이 깨끗한 공기 마시고 싶은 우리의 자유를 침해하는 건 왜 생각 못하는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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