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6/20
똑순이님 고된 하루를 보내셨네요! 
가끔 시작과 달리 꼬여버리는 날이 있죠?! 
얼룩소에서 천천히 꼬아진 새끼를 풀어 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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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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