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쎄트님, 버거 형님, 햄버거 아우님,
또 다시 감사하다는 말을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그 한 문장에서 진심을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
@청자몽님, 너무나도 커다란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천사와 요정이라는 말씀에 부끄러워집니다.
윤동주 시인처럼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청자몽님도 윤동주 시인이 떠올랐군요! 너무 반갑네요.
진짜 동지애 뿜뿜입니다.
자꾸만 동지애를 느끼니까 더 친해진 기분이 들어요. ^^
오늘 새콤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셨나봐요.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이 좋은 엄마라는 이야기겠지요.
윤동주 시인처럼 자아성찰과 자기반성을 하시는 청자몽님이시군요. ^^
참회의 글을 얼룩소에 쓰셨네요.
우리는 매일매일 참회록을 써야하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우리 함께 거울을 닦아보아요. *^^*
@잭얼룩커님, 감사합니다. ^^
지난 번 저의 글에 빅맥쎄트님께서 ‘있는 모습 그대로’라는 제목으로 잇글을 달아주셔서 정말 와닿고 공감이 갔었어요. ^^
있는 모습 그대로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필요한 것 같아요.
저에게는 실천이 참 어렵지만요.^^;; 늘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빅맥쎄트님, 안녕하세요? ^^ 저의 잇글에 위로를 받으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 우울모드로 글을 써도 괜찮아요. 어떤 모드든 글을 쓰는 행위가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 같고, 쓰고 나면 얻는 것이 있을 것 같아요. 빅맥쎄트님의 글을 읽으면서 공감을 하기도 하고 힘을 얻기도 하고 재미를 느끼기도 하는, 저를 포함한 많은 얼룩커분들이 있으니까 항상 힘내세요. *^^*
감기 조심하시고요! 몸 튼튼 마음 튼튼! ^^
체력은 국력이다. 체력은 글력이다. ^-^/
@잭얼룩커님, 감사합니다. ^^
지난 번 저의 글에 빅맥쎄트님께서 ‘있는 모습 그대로’라는 제목으로 잇글을 달아주셔서 정말 와닿고 공감이 갔었어요. ^^
있는 모습 그대로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필요한 것 같아요.
저에게는 실천이 참 어렵지만요.^^;; 늘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빅맥쎄트님, 안녕하세요? ^^ 저의 잇글에 위로를 받으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 우울모드로 글을 써도 괜찮아요. 어떤 모드든 글을 쓰는 행위가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 같고, 쓰고 나면 얻는 것이 있을 것 같아요. 빅맥쎄트님의 글을 읽으면서 공감을 하기도 하고 힘을 얻기도 하고 재미를 느끼기도 하는, 저를 포함한 많은 얼룩커분들이 있으니까 항상 힘내세요. *^^*
감기 조심하시고요! 몸 튼튼 마음 튼튼! ^^
체력은 국력이다. 체력은 글력이다. ^-^/
@빅맥쎄트님, 버거 형님, 햄버거 아우님,
또 다시 감사하다는 말을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그 한 문장에서 진심을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
@청자몽님, 너무나도 커다란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천사와 요정이라는 말씀에 부끄러워집니다.
윤동주 시인처럼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청자몽님도 윤동주 시인이 떠올랐군요! 너무 반갑네요.
진짜 동지애 뿜뿜입니다.
자꾸만 동지애를 느끼니까 더 친해진 기분이 들어요. ^^
오늘 새콤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셨나봐요.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이 좋은 엄마라는 이야기겠지요.
윤동주 시인처럼 자아성찰과 자기반성을 하시는 청자몽님이시군요. ^^
참회의 글을 얼룩소에 쓰셨네요.
우리는 매일매일 참회록을 써야하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우리 함께 거울을 닦아보아요. *^^*
@빅맥쎄트님, 버거 형님, 햄버거 아우님,
또 다시 감사하다는 말을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그 한 문장에서 진심을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
@청자몽님, 너무나도 커다란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천사와 요정이라는 말씀에 부끄러워집니다.
윤동주 시인처럼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청자몽님도 윤동주 시인이 떠올랐군요! 너무 반갑네요.
진짜 동지애 뿜뿜입니다.
자꾸만 동지애를 느끼니까 더 친해진 기분이 들어요. ^^
오늘 새콤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셨나봐요.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이 좋은 엄마라는 이야기겠지요.
윤동주 시인처럼 자아성찰과 자기반성을 하시는 청자몽님이시군요. ^^
참회의 글을 얼룩소에 쓰셨네요.
우리는 매일매일 참회록을 써야하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우리 함께 거울을 닦아보아요. *^^*
버거형! 동보라미님은 사람의 탈을 쓴 '천사'에요. 이곳엔 천사 같은 요정이 몇분 계시는데 ^^ 그 중에 한명이에요.
오늘은 빅맥님이 동보라미님하고 따뜻한 글을 주거니 받거니 했군요.
...
저도 '자기 혐오'라는 제목 보고, 윤동주 시인이 떠올랐는데.. 역시 동보라미님께 동지애를 또 느낍니다.
오늘도 새콤이에게 지은 죄가 많아, 몹시 마음이 불편한 애미는 ㅠ 차마 당사자에게 말을 하지 못하고.. 얼룩소 어슬렁대며 참회하는 중이에요 ㅜ.
고만 자야겠어요.
내일은 또 내일의 해가 뜨길..
동선생님도 ^^ 잘 자요.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
@잭얼룩커님, 감사합니다. ^^
지난 번 저의 글에 빅맥쎄트님께서 ‘있는 모습 그대로’라는 제목으로 잇글을 달아주셔서 정말 와닿고 공감이 갔었어요. ^^
있는 모습 그대로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필요한 것 같아요.
저에게는 실천이 참 어렵지만요.^^;; 늘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빅맥쎄트님, 안녕하세요? ^^ 저의 잇글에 위로를 받으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 우울모드로 글을 써도 괜찮아요. 어떤 모드든 글을 쓰는 행위가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 같고, 쓰고 나면 얻는 것이 있을 것 같아요. 빅맥쎄트님의 글을 읽으면서 공감을 하기도 하고 힘을 얻기도 하고 재미를 느끼기도 하는, 저를 포함한 많은 얼룩커분들이 있으니까 항상 힘내세요. *^^*
감기 조심하시고요! 몸 튼튼 마음 튼튼! ^^
체력은 국력이다. 체력은 글력이다. ^-^/
동보라미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한테 과분한 글인데. 감정이 복받쳐 오르네요.
울적한 글들을 쓰는 것도, 보는 사람들도 모두 기운이 빠지는 일인데
자꾸 우울모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
누군가에게 글로 위로를 받는다는 것은 참으로 벅찬 감동을 안겨줍니다.
잊지 않을게요. 감사합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자기사랑의 지혜가 필요하군요👍
동보라미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한테 과분한 글인데. 감정이 복받쳐 오르네요.
울적한 글들을 쓰는 것도, 보는 사람들도 모두 기운이 빠지는 일인데
자꾸 우울모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
누군가에게 글로 위로를 받는다는 것은 참으로 벅찬 감동을 안겨줍니다.
잊지 않을게요. 감사합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자기사랑의 지혜가 필요하군요👍
@잭얼룩커님, 감사합니다. ^^
지난 번 저의 글에 빅맥쎄트님께서 ‘있는 모습 그대로’라는 제목으로 잇글을 달아주셔서 정말 와닿고 공감이 갔었어요. ^^
있는 모습 그대로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필요한 것 같아요.
저에게는 실천이 참 어렵지만요.^^;; 늘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빅맥쎄트님, 안녕하세요? ^^ 저의 잇글에 위로를 받으셨다니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 우울모드로 글을 써도 괜찮아요. 어떤 모드든 글을 쓰는 행위가 우리에게 도움이 될 것 같고, 쓰고 나면 얻는 것이 있을 것 같아요. 빅맥쎄트님의 글을 읽으면서 공감을 하기도 하고 힘을 얻기도 하고 재미를 느끼기도 하는, 저를 포함한 많은 얼룩커분들이 있으니까 항상 힘내세요. *^^*
감기 조심하시고요! 몸 튼튼 마음 튼튼! ^^
체력은 국력이다. 체력은 글력이다. ^-^/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
@빅맥쎄트님, 버거 형님, 햄버거 아우님,
또 다시 감사하다는 말을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그 한 문장에서 진심을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
@청자몽님, 너무나도 커다란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천사와 요정이라는 말씀에 부끄러워집니다.
윤동주 시인처럼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청자몽님도 윤동주 시인이 떠올랐군요! 너무 반갑네요.
진짜 동지애 뿜뿜입니다.
자꾸만 동지애를 느끼니까 더 친해진 기분이 들어요. ^^
오늘 새콤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드셨나봐요.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이 좋은 엄마라는 이야기겠지요.
윤동주 시인처럼 자아성찰과 자기반성을 하시는 청자몽님이시군요. ^^
참회의 글을 얼룩소에 쓰셨네요.
우리는 매일매일 참회록을 써야하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우리 함께 거울을 닦아보아요. *^^*
버거형! 동보라미님은 사람의 탈을 쓴 '천사'에요. 이곳엔 천사 같은 요정이 몇분 계시는데 ^^ 그 중에 한명이에요.
오늘은 빅맥님이 동보라미님하고 따뜻한 글을 주거니 받거니 했군요.
...
저도 '자기 혐오'라는 제목 보고, 윤동주 시인이 떠올랐는데.. 역시 동보라미님께 동지애를 또 느낍니다.
오늘도 새콤이에게 지은 죄가 많아, 몹시 마음이 불편한 애미는 ㅠ 차마 당사자에게 말을 하지 못하고.. 얼룩소 어슬렁대며 참회하는 중이에요 ㅜ.
고만 자야겠어요.
내일은 또 내일의 해가 뜨길..
동선생님도 ^^ 잘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