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6
똑순이님~^^아귀간 손질이 쉽지 않으셨죠?
ㅎㅎ아마 첨이라 그러실거예요~ㅎㅎ저두 첨엔 형태를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모양이 엉망이였어요ㅎㅎ아마도 아귀간이 크기가 작다보니 더더욱 힘드셨겠어요ㅎㅎ그래두 남편분께서 맛나게 드셨다니 괜시리 제가 다 뿌듯하네요^^ 보통 아귀간 찜이,그냥 찌면 되는게 아니냐는 생각을 하시는데,그과정이 참 까다로운 음식이죠^^ 사실 모양은 랩으로 돌돌 말아서 하시면 좀더 이쁘게 만들수 있긴한데,문제는 막제거가 쉽지가 않다는거죠ㅎㅎ저도 아귀간찜은 진짜 큰맘 먹고 시작해야 되요^^저는 이번에 아귀간을 먹질 못해서 아쉬웠는데,똑순이님께서 사진으로 올려주신 덕에 눈으로 맛보게 되네요^^ 그래두 첨하신것에 비해 아주 훌륭하게 해내신것 같아요.저는 이번에 아귀수육 대신에 등뼈찜을 해서 먹었어요....
ㅎㅎ아마 첨이라 그러실거예요~ㅎㅎ저두 첨엔 형태를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모양이 엉망이였어요ㅎㅎ아마도 아귀간이 크기가 작다보니 더더욱 힘드셨겠어요ㅎㅎ그래두 남편분께서 맛나게 드셨다니 괜시리 제가 다 뿌듯하네요^^ 보통 아귀간 찜이,그냥 찌면 되는게 아니냐는 생각을 하시는데,그과정이 참 까다로운 음식이죠^^ 사실 모양은 랩으로 돌돌 말아서 하시면 좀더 이쁘게 만들수 있긴한데,문제는 막제거가 쉽지가 않다는거죠ㅎㅎ저도 아귀간찜은 진짜 큰맘 먹고 시작해야 되요^^저는 이번에 아귀간을 먹질 못해서 아쉬웠는데,똑순이님께서 사진으로 올려주신 덕에 눈으로 맛보게 되네요^^ 그래두 첨하신것에 비해 아주 훌륭하게 해내신것 같아요.저는 이번에 아귀수육 대신에 등뼈찜을 해서 먹었어요....
@똑순이 안그래도 쿠팡사진으로 봤을때 많이 작다싶긴 했었는데,역시 작았군요^^고생하셨는데 똑순이님두 살짝 맛이라도 보시지..ㅎㅎ아귀간을 찔때는 아귀간 통째로 사서 손질하는게 좀 편하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워낙 부드러워서.. 모양은 손질한 아귀를 랩으로 싸서 찐다음 썰어내는게 수월해요^^ 그래도 사실 저도 막상하면 어렵긴 마찬가지더라구요ㅎㅎ
@목련화 님~ 안녕하세요^^
아귀간 손질을 처음 해 봤는데요.
진짜 너무 작기도 했고 처음이기도 해서 무척 힘들었네요.
다음에는 큰 사이즈의 아귀간을 사서 제대로 해야 겠어요.
껍질을 제대로 벗기지 못 해서 예쁜모양이 안나와서 조금 실망 했답니다.
남편은 맛있다 엄지척 해 주더라구요.
그것이면 됐지요 ㅎㅎㅎ
목련화님 덕분에 남편 만 맜있게 먹었답니다.
고마워요~~^^
@똑순이 안그래도 쿠팡사진으로 봤을때 많이 작다싶긴 했었는데,역시 작았군요^^고생하셨는데 똑순이님두 살짝 맛이라도 보시지..ㅎㅎ아귀간을 찔때는 아귀간 통째로 사서 손질하는게 좀 편하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워낙 부드러워서.. 모양은 손질한 아귀를 랩으로 싸서 찐다음 썰어내는게 수월해요^^ 그래도 사실 저도 막상하면 어렵긴 마찬가지더라구요ㅎㅎ
@목련화 님~ 안녕하세요^^
아귀간 손질을 처음 해 봤는데요.
진짜 너무 작기도 했고 처음이기도 해서 무척 힘들었네요.
다음에는 큰 사이즈의 아귀간을 사서 제대로 해야 겠어요.
껍질을 제대로 벗기지 못 해서 예쁜모양이 안나와서 조금 실망 했답니다.
남편은 맛있다 엄지척 해 주더라구요.
그것이면 됐지요 ㅎㅎㅎ
목련화님 덕분에 남편 만 맜있게 먹었답니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