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를 기점으로 여러 의문이 듭니다.
1. 예술이 아니면 저런 걸 누가 볼일이 있겠는가?
인간에게 저런 자극을 주는 길을 찾아내는 것이 예술가가 아니면 누가 할까?
2. 상대적으로 쉬워 보이고 저런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어쩌면 의미 없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그 모든 노력이 예술 작품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닌가?
아니 그 또한 예술의 일환인가?
아니 그 또한 예술의 일환인가?
뭐, 예술을 잘 모르는 사람의 감상일뿐 딱히 비판하는 자세로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술이 없다면 산업 자본주의 이야기 이외에 인간 세계에 남을 문화가 몇이나 있겠어요?
예술가의 화두가 또 이런 의문이나 생각을 부르니 그걸로 심상적인 역할은 다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알면 알수록 예술을 감상하는 것은 느끼는 것은 무엇이 최선인가? 하는 생각이...
예술가의 화두가 또 이런 의문이나 생각을 부르니 그걸로 심상적인 역할은 다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알면 알수록 예술을 감상하는 것은 느끼는 것은 무엇이 최선인가? 하는 생각이...
예술은 언제나 시대적이다라는 글귀가 멋지네요!
그림은 설명을 듣고나면 예술로 바뀌는것같아요
예술은 언제나 시대적이다라는 글귀가 멋지네요!
그림은 설명을 듣고나면 예술로 바뀌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