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7
연하일휘님 백일을 축하 드려요
혜성처럼 나타나셔서 꼬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지구를 지나쳐가고 계시네요~
한번 본 사람은 천체 망원경을 사서 계속 관측하고 싶어질 겁니다
제일 처음 글을 본 뒤 연하일휘를 검색해보았어요
연하(煙霞)는 안개와 노을 그 자체를 가리키기도 하고 산수, 산림의 경치를 뜻하기도 한다. 안개, 노을, 햇빛 여러가지 자연물을 조합한 말로, 연하일휘는 계절에 따라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 경치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세상에 스스로 존재하고 저절로 이루어지는 천연의 경관에 대한 감탄의 말이다.
묘한 기대감으로 사로잡혔던 일이 떠오릅니다
혜성처럼 나타나셔서 꼬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지구를 지나쳐가고 계시네요~
한번 본 사람은 천체 망원경을 사서 계속 관측하고 싶어질 겁니다
제일 처음 글을 본 뒤 연하일휘를 검색해보았어요
연하(煙霞)는 안개와 노을 그 자체를 가리키기도 하고 산수, 산림의 경치를 뜻하기도 한다. 안개, 노을, 햇빛 여러가지 자연물을 조합한 말로, 연하일휘는 계절에 따라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 경치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표현이다. 세상에 스스로 존재하고 저절로 이루어지는 천연의 경관에 대한 감탄의 말이다.
묘한 기대감으로 사로잡혔던 일이 떠오릅니다
'연하일휘'가 그런 멋진 뜻이었군요 ^^. 왜 찾아볼 생각을 안했을까요. 적적님 감사해요. 좋은 오후 되요.
손편지가 짜잔 등장했군요. 가끔 적적 시인님과 연휘쌤의 시와 분석글 읽는 재미있어요 : )
....
새콤이는 이제 많이 나았어요. 어제 병원 가니까, 선생님이 많이 좋아졌다고 했어요. 저도 옅은 감기기운이 있어서, 같이 약 받아왔어요.
비오는 일요일 오후4시. 낮잠자는 꼬마와 잠시 쉬는 중이에요. 좋은 연휴 되세요.
이제야 주인공이 나타났군요!!
잘 지내셨나요?
그러게요 아홉 번째 팔로워였죠
극성 팬은 아녀도 매일매일 좋아요를 눌러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죠
좋은 글 고맙습니다 제 글에도 늘 긴 댓글 써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저도 잘 부탁 드립니다
댓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ㅠㅠ
와! 적적님, 기나긴 손 편지까지!!ㅠㅠ너무 감동 아닌가요!ㅠㅎㅎㅎ
감사합니다:) 음....지나쳐가는 작은 존재를 혜성이라 칭해주시면ㅎㅎㅎ감사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제가 보수적이면서도 열린 존재였었나요?!?!? 적적님 덕분에 제 새로운 모습을 알고 가네요!ㅎㅎㅎㅎ
아홉번째 팔로워이셨던 적적님, 그동안 감사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손편지 너무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정말 글씨체가 곱다
알겠어요!!
기다려요~
오오~
손 아프지 않을 때 써주세요!! 😄😄
진상은 무슨 ...귀여웠어요~
콩사탕 나무님께도 손 편지를 보내드려야죠..
언제 받고 싶은지 말해봐요
기쁜 맘으로 써드릴게요~
그렇잖아도 가을이라 손 편지를 써야겠구나 하고 있거든요
저도 언젠가 적적님께 손글씨 받을 수 있겠죠?!!! 😊ㅎㅎㅎ
갑자기 지난번 진상을 피우고 시를 받아낸 일이 떠오릅니다. ^^
살구꽃님도 기억해둘게요
99일째 되는 날 알려주세요~~
댓글
고마워요~
댓글을 손글씨로 이리 정성을 담아 써주시는 마음이라니오. 차~암, 따수워유~ :)
알겠어요!!
기다려요~
오오~
손 아프지 않을 때 써주세요!! 😄😄
진상은 무슨 ...귀여웠어요~
콩사탕 나무님께도 손 편지를 보내드려야죠..
언제 받고 싶은지 말해봐요
기쁜 맘으로 써드릴게요~
그렇잖아도 가을이라 손 편지를 써야겠구나 하고 있거든요
살구꽃님도 기억해둘게요
99일째 되는 날 알려주세요~~
댓글
고마워요~
댓글을 손글씨로 이리 정성을 담아 써주시는 마음이라니오. 차~암, 따수워유~ :)
이제야 주인공이 나타났군요!!
잘 지내셨나요?
그러게요 아홉 번째 팔로워였죠
극성 팬은 아녀도 매일매일 좋아요를 눌러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죠
좋은 글 고맙습니다 제 글에도 늘 긴 댓글 써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저도 잘 부탁 드립니다
댓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ㅠㅠ
와! 적적님, 기나긴 손 편지까지!!ㅠㅠ너무 감동 아닌가요!ㅠㅎㅎㅎ
감사합니다:) 음....지나쳐가는 작은 존재를 혜성이라 칭해주시면ㅎㅎㅎ감사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제가 보수적이면서도 열린 존재였었나요?!?!? 적적님 덕분에 제 새로운 모습을 알고 가네요!ㅎㅎㅎㅎ
아홉번째 팔로워이셨던 적적님, 그동안 감사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손편지 너무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정말 글씨체가 곱다
저도 언젠가 적적님께 손글씨 받을 수 있겠죠?!!! 😊ㅎㅎㅎ
갑자기 지난번 진상을 피우고 시를 받아낸 일이 떠오릅니다. ^^
'연하일휘'가 그런 멋진 뜻이었군요 ^^. 왜 찾아볼 생각을 안했을까요. 적적님 감사해요. 좋은 오후 되요.
손편지가 짜잔 등장했군요. 가끔 적적 시인님과 연휘쌤의 시와 분석글 읽는 재미있어요 : )
....
새콤이는 이제 많이 나았어요. 어제 병원 가니까, 선생님이 많이 좋아졌다고 했어요. 저도 옅은 감기기운이 있어서, 같이 약 받아왔어요.
비오는 일요일 오후4시. 낮잠자는 꼬마와 잠시 쉬는 중이에요. 좋은 연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