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3/01/31
제가 최근에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봤는데 오프닝부터 관객들을 사로잡았어요. 오프닝이 아직도 생각이 나고 기억에 남아요.

오프닝에 나오는 그림체도 멋있고, 오프닝 음악도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오프닝 음악 제목이 더 버스데이의 '러브 로켓츠'라고 하는데 아직도 그 음악이 생각나요. 오프닝의 락 음악은 아직고 제 머릿 속에 기억이 남아요.

오프닝에 상북고교 농구 선수 5명이 등장하는 장면은 아직도 생각이 나요. 그리고 산왕공고 농구 선수 5명이 등장하는 것도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농구 대결을 벌이기 전에 선수가 등장하는 장면은 진짜 멋있어요.

오프닝 하나 제대로 만들면 재미없는 이야기도 다 봐준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 말이 맞다는게 느껴졌어요.

일설에 의하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 나오는 오프닝이 보...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소에서 글쓰기를 이어가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2.6K
팔로워 936
팔로잉 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