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13
늦은 점심
오늘은,마트가서 2만원치 장을 봐왔다^^ 냉장고에 반찬이라곤,김치가 전부라..2만원을 들고 마트로 고고~분홍소세지 젤큰거,계란,호박,그리고 버섯, 두부, 애호박 요렇게 샀다^^ 2만원으로 최대한 많은 갯수를 사기위해서  머리를 굴리고 굴려서 2만원치곤 많은 양의 반찬거리를 샀다~ㅎㅎ아! 라면1봉지도 샀네 ㅎㅎㅎ진라면이 5개가든걸 2800원에 팔길래 그것도 샀다ㅋㅋㅋ그리하여,총금액은 19000원!!!이만하면 장을 잘본것 같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오늘반찬으로,분홍소시지와,호박을 계란물에 묻혀서 구웠다^^ 그리고 김치는 늘 옵션!!!^^ 와~덥다ㅋㅋㅋ 그래도 오늘은,나름 진수성찬이다^^
연하일휘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08/13
오늘 딱 5000원!! 그냥 끓이면 되나...??
생활/사건사고+2
오늘 병원 다녀오며...덥고 몸도 아프고 잠도 못 잤는데, 기력보충이나 할까-하고 마트에 갔다가, 삼계탕 할인하길래 한 봉지 사왔어요~

근데 이거 조리법이 왜 중탕이랑 전자렌지만 나와있을까요....
냄비에 넣고 끓이면 안 되나...?
그리고 중탕할 땐 구멍 안 내고 끓여도 되려나요...??

생닭사다가 삼계탕 해 먹은 적은 있어도 봉지 삼계탕은 처음이라 고민고민중이네요......ㅎㅎㅎㅎㅎ
그냥 끓이면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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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일휘
연하일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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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요. 사교성이 없어 혼자 있는 편이지만 누군가와의 대화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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