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혁이님~ㅋㅋㅋ신나서 마구마구 사셨군요^^ 뭐어때요~그럴때도 있어야죵ㅎㅎㅎ저두 언젠가는 신나게 마구마구 사고 싶어용ㅎㅎㅎ근데,식구가 두식구뿐이라,많이사두면,재료들이 짓무르고 버리게되서 아깝더라구요^^그래서 보통 장볼때,3일정도 먹을정도로 사고 있어요ㅎㅎ그럼 일주일에,대략10만원정도 들거든요^^ 그렇게 저는 한달식비를 40정도로 맞추고 있어요ㅎㅎ그외에는 커피마실때 쓰는돈으로~약20만원 정도 쓰구요^^그럼 한달생활비가50~60정도 들거든요^^

홈플러스에서 쿠폰준다고 온라인으로 신나게 9만원어치 장바구니에 담고.... 쿠폰써서 만원 세이브했다고 신나했는데
(신나서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은 것도 마구 샀음ㅠㅠ)

그냥 목련화님처럼 조금씩 알뜰하게 장보는게 더 절약하는 거 같네요

급 반성하고 갑니다 또르르

진우님^^ 임산부가 계시면 어쩔수없는것 같아요ㅎㅎ저는 임산부가 아니지만,늘 잘챙겨먹으려고해요~ㅋㅋㅋㅋ먹는게 남는거라, 저는 홀몸인데도 잘먹고자 노력해요ㅎㅎ요즘 살이 쪄서 저녁엔 버섯요리로 밥해 먹으려구요^^

하야니님^^사실 무지하게 더웠어요ㅎㅎ그래도 오늘은 집밥을 먹어야겠단 일념하나에 열심히 구워서 먹었어요ㅋㅋ그나마 싼게 호박과 소시지더라구요ㅎㅎ야채는 후덜덜...

알차게 장보셧네요 ㅎㅎ
저는 요즘 장을 너무 자주 봐서 큰일입니다
임산부가 있어 외식도 자주하고
생활비가 ㅎㄷㄷ 하네요
아껴야하는데..
장보기가 너무 재밋어요
결혼하곤 장보는데이트가 짱인듯 ㅎㅎ

일일이 구워 내느라 조금 더웠겠네요. ㅎㅎㅎ
불 옆에 가기도 싫어서 이런 전을 먹어 본 적이 언제이던가?
호박도 비싸고 오이도 비싸고,,,,, 그냥 집에 있는 것 파 먹어야 겠어요. 맛있게 드세용!

오늘 냉장고를 살펴보니,김치만 달랑 있어서 결국 장을 봤어요
세상에~요즘 채소값이 금값이더라구요?ㅎㅎㅎ가까이 계셨음 전구워서 나눠먹음 좋았을텐데~^^ 저두 오늘 불닭 볶음면 먹으려다가 첫끼이자,마지막 끼니가 될것같아서 밥으로 먹었어요^^ 딸부자님두 더운날 건강조심하세요~

목련화님~
저는 호박에 계란물 입혀 구운 호박전 엄청 좋아해요~^^ 먹고 싶다~ㅋ
저는 딸들하고 비빔면으로 점심을 먹었네요~
오늘도 엄청 더워요ㅠ
건강 유의하시구요~^^

알차게 장보셧네요 ㅎㅎ
저는 요즘 장을 너무 자주 봐서 큰일입니다
임산부가 있어 외식도 자주하고
생활비가 ㅎㄷㄷ 하네요
아껴야하는데..
장보기가 너무 재밋어요
결혼하곤 장보는데이트가 짱인듯 ㅎㅎ

일일이 구워 내느라 조금 더웠겠네요. ㅎㅎㅎ
불 옆에 가기도 싫어서 이런 전을 먹어 본 적이 언제이던가?
호박도 비싸고 오이도 비싸고,,,,, 그냥 집에 있는 것 파 먹어야 겠어요. 맛있게 드세용!

목련화님~
저는 호박에 계란물 입혀 구운 호박전 엄청 좋아해요~^^ 먹고 싶다~ㅋ
저는 딸들하고 비빔면으로 점심을 먹었네요~
오늘도 엄청 더워요ㅠ
건강 유의하시구요~^^

홈플러스에서 쿠폰준다고 온라인으로 신나게 9만원어치 장바구니에 담고.... 쿠폰써서 만원 세이브했다고 신나했는데
(신나서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은 것도 마구 샀음ㅠㅠ)

그냥 목련화님처럼 조금씩 알뜰하게 장보는게 더 절약하는 거 같네요

급 반성하고 갑니다 또르르

진우님^^ 임산부가 계시면 어쩔수없는것 같아요ㅎㅎ저는 임산부가 아니지만,늘 잘챙겨먹으려고해요~ㅋㅋㅋㅋ먹는게 남는거라, 저는 홀몸인데도 잘먹고자 노력해요ㅎㅎ요즘 살이 쪄서 저녁엔 버섯요리로 밥해 먹으려구요^^

하야니님^^사실 무지하게 더웠어요ㅎㅎ그래도 오늘은 집밥을 먹어야겠단 일념하나에 열심히 구워서 먹었어요ㅋㅋ그나마 싼게 호박과 소시지더라구요ㅎㅎ야채는 후덜덜...

오늘 냉장고를 살펴보니,김치만 달랑 있어서 결국 장을 봤어요
세상에~요즘 채소값이 금값이더라구요?ㅎㅎㅎ가까이 계셨음 전구워서 나눠먹음 좋았을텐데~^^ 저두 오늘 불닭 볶음면 먹으려다가 첫끼이자,마지막 끼니가 될것같아서 밥으로 먹었어요^^ 딸부자님두 더운날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