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8/16
크리스티와 소더비가 한국에 진출 하는가봅니다.
소더비 경매는 워낙 영화나 드라마에서 봐온것이라 미술에 문외한이 사람도
이름정도는 다 들어본것이죠.
저는 예술에 대해서 너무나 무지해서 이부분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할수는 없습니다. 단지 예술이 상품화되어서 더이상예술가가 배고프지 않아도 된다는 측면에서는 너무나 환영할 일이나 
예술이란게 풍요로움속에서 태어나지를 않는다는 본성이 있는것이라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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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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