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쐬러다녀온 광안리

링딩동 · 글쓰며 마음치유하러 왔습니다~
2022/03/22
예전엔 거리낌없이 편하게 내집처럼 다녔던 광안리..요즘은 가는길 잊어버릴정도로
오랫만에 찾아갔습니다.
하프오션뷰라고해도 그나름의 휴식을 잘가졌고 테라스에서 앉아있으면서 모르는 누구의관심도 간섭도없이 있던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가끔은 가셔서 휴식..취해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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