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엉
2022/03/16
어제 저녁 회사 직원 두분이 결국은 확진이 되었다.
동시에 빠져나간 인력으로 약속되어있던 금요일,토요일의 일정이 캔슬되고 쉬지 못하고 일해야 한다는 생각에 괜시리 기운이 빠진다.
아, 일하기 너무 싫다. 이렇게 기운빠질 때마다 종종 생각한다.
“일 안 하고 세계여행이나 다니고싶다 - “
이렇게 잠깐이라도 여기저기 세계를 방랑하는 공상하면서 현실도피중
나는 지금 유럽 전역을 돌아다날거다 -
지금 입국수속 중이다 그러다 그 생각이 또 다른 생각으로 이어진다.
‘진짜로 세계여행 할 수 있는날이 오기는 할까?’
‘내가 그럴수 있는 날이 언젠가 있기는 하겠지!
가면 어디부터 가야하나?’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상상 멍 타임 중 …
그래도 나 긍정적이라고 봐도 되는거겠지..?
동시에 빠져나간 인력으로 약속되어있던 금요일,토요일의 일정이 캔슬되고 쉬지 못하고 일해야 한다는 생각에 괜시리 기운이 빠진다.
아, 일하기 너무 싫다. 이렇게 기운빠질 때마다 종종 생각한다.
“일 안 하고 세계여행이나 다니고싶다 - “
이렇게 잠깐이라도 여기저기 세계를 방랑하는 공상하면서 현실도피중
나는 지금 유럽 전역을 돌아다날거다 -
지금 입국수속 중이다 그러다 그 생각이 또 다른 생각으로 이어진다.
‘진짜로 세계여행 할 수 있는날이 오기는 할까?’
‘내가 그럴수 있는 날이 언젠가 있기는 하겠지!
가면 어디부터 가야하나?’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상상 멍 타임 중 …
그래도 나 긍정적이라고 봐도 되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