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3/02/08
나이가 들수록 여기저기 생각지못한 탈이 드러납니다.
경험해보지 못한 통증에 시달리기도하고 몸이 보내는 여러 신호들을 보며 미안해지기도 합니다. 아프다고 티를 내어야 그렇구나하게되니 
몸한테 미안해집니다. 
너무 혹사시킨 것 같아서 말입니다.
유독 작년부터 몸이 아프다고 아우성을 많이 치네요.. 체질은 마나님인데 현실은 무수리 삶이라 안타깝습니다.

진영님 염증이 쉽게 없어지지 않는듯하던데 크게 아프지 않고 잘 마무리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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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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