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감사해요~^^ 주말 잘 보내셨죠? *^^*
저는 특별히 한 일은 없었는데 쉬면서 신랑과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집안일도 좀 하면서 잘 보냈어요 ㅎㅎ 주말은 너무 후딱 지나가네요 ㅋㅋ
어제는 비가 내렸는데, 오늘 날씨가 화창해서 좋네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
@옥결 안녕하세요? 옥결님, ^^ 반갑습니다.
낭만적인 부분도 있고 엄청 현실적인 면도 있는 것 같아요! ^^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최성욱 헉,,,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무지 놀라셨겠어요. 잘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저도 우산 진짜 잘 잃어버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지 감사해요~^^ 주말 잘 보내셨죠? *^^*
저는 특별히 한 일은 없었는데 쉬면서 신랑과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집안일도 좀 하면서 잘 보냈어요 ㅎㅎ 주말은 너무 후딱 지나가네요 ㅋㅋ
어제는 비가 내렸는데, 오늘 날씨가 화창해서 좋네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
@옥결 안녕하세요? 옥결님, ^^ 반갑습니다.
낭만적인 부분도 있고 엄청 현실적인 면도 있는 것 같아요! ^^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최성욱 헉,,,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무지 놀라셨겠어요. 잘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저도 우산 진짜 잘 잃어버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지 감사해요~^^ 주말 잘 보내셨죠? *^^*
저는 특별히 한 일은 없었는데 쉬면서 신랑과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집안일도 좀 하면서 잘 보냈어요 ㅎㅎ 주말은 너무 후딱 지나가네요 ㅋㅋ
어제는 비가 내렸는데, 오늘 날씨가 화창해서 좋네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
@옥결 안녕하세요? 옥결님, ^^ 반갑습니다.
낭만적인 부분도 있고 엄청 현실적인 면도 있는 것 같아요! ^^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최성욱 헉,,,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무지 놀라셨겠어요. 잘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저도 우산 진짜 잘 잃어버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일이 아니군요. 저는 폰을 잊어버려서 종점 까지 갔다가 찾아온 기억이 떠오릅니다. 아~으.제일 많이 잊어먹는 그것은 우산...
동보라미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라고 쓰신거 봐서는 무척 낭만적인 사람 같애요. 글 이 부분에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ㅎㅎ
@동보라미 님, 오늘 잘 지내셨나요? 저녁은 맛나게 드셨나요?
와, 보라미님도 덜렁이군요. 벌레가 등장하면 무.적.권. 남편을 불러야합니다. 징그러워요.
변기 뚜껑은 좀 무게가 나가지요. 즤집 변기도 자주 고장나서 뚜껑 여닫을 때가 많은데
꽤 부담스러워요. 관절이 약한 보라미님이 들기에 무거웠을 겁니다. 암요.
눈물많고 덜렁대는 보라미님.. 후훗..
아무탈없는 하루하루 되시고,, 내일은 주말이니 일주일의 피로를 잘 푸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소중한 사연으로 잇글을 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동보라미 님, 오늘 잘 지내셨나요? 저녁은 맛나게 드셨나요?
와, 보라미님도 덜렁이군요. 벌레가 등장하면 무.적.권. 남편을 불러야합니다. 징그러워요.
변기 뚜껑은 좀 무게가 나가지요. 즤집 변기도 자주 고장나서 뚜껑 여닫을 때가 많은데
꽤 부담스러워요. 관절이 약한 보라미님이 들기에 무거웠을 겁니다. 암요.
눈물많고 덜렁대는 보라미님.. 후훗..
아무탈없는 하루하루 되시고,, 내일은 주말이니 일주일의 피로를 잘 푸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소중한 사연으로 잇글을 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화이팅입니다.!!
@수지 감사해요~^^ 주말 잘 보내셨죠? *^^*
저는 특별히 한 일은 없었는데 쉬면서 신랑과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집안일도 좀 하면서 잘 보냈어요 ㅎㅎ 주말은 너무 후딱 지나가네요 ㅋㅋ
어제는 비가 내렸는데, 오늘 날씨가 화창해서 좋네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 *^^*
@옥결 안녕하세요? 옥결님, ^^ 반갑습니다.
낭만적인 부분도 있고 엄청 현실적인 면도 있는 것 같아요! ^^
마음이 따뜻해진다는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최성욱 헉,,,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무지 놀라셨겠어요. 잘 찾으셔서 다행입니다.
저도 우산 진짜 잘 잃어버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일이 아니군요. 저는 폰을 잊어버려서 종점 까지 갔다가 찾아온 기억이 떠오릅니다. 아~으.제일 많이 잊어먹는 그것은 우산...
동보라미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라고 쓰신거 봐서는 무척 낭만적인 사람 같애요. 글 이 부분에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