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에게 진정성이란 ?
2024/04/29
언젠가 이런 고백을 한 적이 있어 : 나는 말이야.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때 상대방이 " 왜 내 맘을 몰라줘 ? " 라고 말하는 사람과는 대화를 나누지 않아. 이거 정말 개같은 소리거등. 아니 씨발,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는데 자기 마음 운운하면서 나의 진정성이 보이지 않느냐고 말하면 어떻게 대답해야 해, 응 ?? 보이지 않는 너님 마음을 내가 어떻게 보냐고요. 허허, 참 같잖아서. 입만 열었다 하면 진정성 운운하는 놈치고 좋은 놈 못 봤어. 동네 교회 오빠가 모텔 앞에서 " 오빠 믿지 ? " 라며 모텔로 데려가는 것도 결국은 진정성의 문제거들랑. 오빠의 진정성을 믿어달라는 소리 아니야. 자, 이제 솔직하게 말해보자. 오빠 믿고 모텔 갔더니 오빠가 뭐했니 ? 손만 잡고 자디 ?
내가 민희진의 기자 회견을 보...
"나는 배가 고프니 3000억을 더 달라~~"
탐욕은 끝이 없군요~^^
@누노 업계 최고 대우라고 하죠. 그런데 하는 짓은 월급쟁이 코스프레
핍박받는 순수한 예술가,일만아는 바보 뉴진스 엄마?..가당키나 한지.ㅎㅎ불리한건 다 사담이고 ..니들은 다 XXXX고.그게 장애인비하하는 욕인지 한번이라도 생각을 해본 인간일까요.
@노영식 풋옵션인가.. 뭐, 하여튼... 뉴진스 영업 수익을 기반으로 곱하기 18해서 1000억을 훌쩍 넘게 주식 배당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업계 최고 대우랍니다. 그런데 민희진이 요구하는 것은 곱하기 30이에요. 이런 경우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업계에서는 민희진이 지나치게 과도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결국은 돈 더 받기 위해서인데 무슨 얼어죽을 예술적 가치 운운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악담 배석한 변호사가 저지하고 난감해하는 제스처를 보았습니다. 연습생들에게도 쉴새없이 그런 식으로 욕해 몸에 밴 듯합니다.
@노영식 저 진짜 깜놀했습니다. xxxx 는 기자회견장에서는 절대 사용할 수 없는 멸칭어예요. 이걸 어떻게 잘했다고 쉴드치는 인간들도 한심합니다. 저도 입이 걸지만 제가 이 단어만큼은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건 지체장애인에 대한 심각한 경멸이니깐 말이죠.
xxxx가 뭔지 했네요. 덕분에 알았습니다. 회장을 팥쥐 엄마 같더라도 착한 콩쥐는 계모를 그렇게 욕 안하지요.
@노영식 저 진짜 깜놀했습니다. xxxx 는 기자회견장에서는 절대 사용할 수 없는 멸칭어예요. 이걸 어떻게 잘했다고 쉴드치는 인간들도 한심합니다. 저도 입이 걸지만 제가 이 단어만큼은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건 지체장애인에 대한 심각한 경멸이니깐 말이죠.
@노영식 풋옵션인가.. 뭐, 하여튼... 뉴진스 영업 수익을 기반으로 곱하기 18해서 1000억을 훌쩍 넘게 주식 배당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업계 최고 대우랍니다. 그런데 민희진이 요구하는 것은 곱하기 30이에요. 이런 경우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업계에서는 민희진이 지나치게 과도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결국은 돈 더 받기 위해서인데 무슨 얼어죽을 예술적 가치 운운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xxxx가 뭔지 했네요. 덕분에 알았습니다. 회장을 팥쥐 엄마 같더라도 착한 콩쥐는 계모를 그렇게 욕 안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