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 보기엔 게을러 보일 수 있습니다.
제가 본 게을러 보이는 사람은 주어진 일이 있으면
이 일을 어떻게 완벽하게 처리해야 할것인가?
하루종일 그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결국 완벽을 추구하는 자는 생각만 하다 지쳐
주어진 일을 실천하지 못하고 에너지 소비만 하다
지쳐버리더군요.
실천하지 못하는 본인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 하고, 본인이 더 답답해 합니다.
이런 부분을 타인에게 일일이 설명하려면
하나부터 열가지 이해를 시켜야하고,
결국 완벽을 추구하는 자는 생각만 하다 지쳐
주어진 일을 실천하지 못하고 에너지 소비만 하다
지쳐버리더군요.
실천하지 못하는 본인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 하고, 본인이 더 답답해 합니다.
이런 부분을 타인에게 일일이 설명하려면
하나부터 열가지 이해를 시켜야하고,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타인이 게을러 보이는
사람으로 인식이 되든 말든 신경쓰지않고 살더군요.
사람으로 인식이 되든 말든 신경쓰지않고 살더군요.
본인이 제일 잘 알지 않을까요? 타인으로 인해서 부지런한 사람도 어느순간 게으른 사람처럼 되어 보이지 않았을까? 타인이 뭐라하든 눈치 보지 말고 본인만의 길을 걸으면 언젠가는 알아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