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4
저두 일을 하거나 혹은 글쓰기를 하다가 중간에 게으름을 피우는데 게으름을 피우면 '내가 남들에게 뒤쳐진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할 정도에요.
내가 게으름을 피우는 순간 남들에게 밀리는 최악의 상황이 일어나는게 아닌가 하면서 걱정을 하곤 해요.
근데 이런 생각은 나만 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한다는 걸 알았어요. 조금 안심이 되었어요.
그래도 게으름을 피우는건 적당선에서만 게으름을 피우고 다시 일을 하면서 목표를 위해 앞으로 전진을 해야할 것이에요. 너무 게으름을 피우는 것도 '병'이라고 하더라구요.
게으름을 피우는건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 게으름을 피우는게 좋은 것 같아요. 무턱대고 게으름을 피우는건 문제라고 생각을 해요. 일할 때는 일하고 게으름을 피울 때는 게으름을 피우고 경계선을 두고 가는게 중요하다고...
내가 게으름을 피우는 순간 남들에게 밀리는 최악의 상황이 일어나는게 아닌가 하면서 걱정을 하곤 해요.
근데 이런 생각은 나만 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한다는 걸 알았어요. 조금 안심이 되었어요.
그래도 게으름을 피우는건 적당선에서만 게으름을 피우고 다시 일을 하면서 목표를 위해 앞으로 전진을 해야할 것이에요. 너무 게으름을 피우는 것도 '병'이라고 하더라구요.
게으름을 피우는건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 게으름을 피우는게 좋은 것 같아요. 무턱대고 게으름을 피우는건 문제라고 생각을 해요. 일할 때는 일하고 게으름을 피울 때는 게으름을 피우고 경계선을 두고 가는게 중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