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8
오라버니 출근 잘 하셨나요^^
오랜만에 들어 왔습니다..
장마 기간에 비가 오거나 혹은 흐리거나..
아니면 후덥지근..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 날려고
해도 누군가 위에서 누르는 것 같아서
일어나기 싫어 조금 더 누워 보려고 했으나
아들이...언제부터 인가 6시에 아침밥을 먹기
시작했어요..ㅋ
그래서 다섯시 이십분??부터 아침밥을 하고
아들이 좋아할 만한 카레랑 생선하고
조금 서둘러 5시 58분에 밥을 차렸지요 푸하아
아주 흡족하게 한 그릇 먹고 오렌지 망고 음료로
입가심하고 건포도 몇 알 먹고..
저번주 내내 워터파크 노래해서
누나랑 같이 물놀이하면 두시간...
오랜만에 들어 왔습니다..
장마 기간에 비가 오거나 혹은 흐리거나..
아니면 후덥지근..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 날려고
해도 누군가 위에서 누르는 것 같아서
일어나기 싫어 조금 더 누워 보려고 했으나
아들이...언제부터 인가 6시에 아침밥을 먹기
시작했어요..ㅋ
그래서 다섯시 이십분??부터 아침밥을 하고
아들이 좋아할 만한 카레랑 생선하고
조금 서둘러 5시 58분에 밥을 차렸지요 푸하아
아주 흡족하게 한 그릇 먹고 오렌지 망고 음료로
입가심하고 건포도 몇 알 먹고..
저번주 내내 워터파크 노래해서
누나랑 같이 물놀이하면 두시간...
임플란트 하셨나봐요?? 아직도 여전히 아들과 씨름중이시네요..ㅎㅎㅎ 세월이 참 빨라요? ?그쵸??? 벌써 여름도 한 여름으로 달려가고....지미님도 중년의 인생으로 달려가네요...
살아 있어 다행이다.
온종일 비가 왔어요... 거기 날씬 어땠어요?
아이들 덕분에 몸 편히 쉴 순간도 없겠구나....
더 더워지기 전에 보양식 이라도 먹어야 할텐데...
잘 먹고 잘 자고 다치거나 아프지 말아라
다 애들이 도와줘야 하는 일이라...
애들은 다들 잘 있지?
지미언냐~ 새로 빌드업된 치아로 맛난거 많이 잡숩고 건강하시와요~^^
지미언냐~ 새로 빌드업된 치아로 맛난거 많이 잡숩고 건강하시와요~^^
살아 있어 다행이다.
온종일 비가 왔어요... 거기 날씬 어땠어요?
아이들 덕분에 몸 편히 쉴 순간도 없겠구나....
더 더워지기 전에 보양식 이라도 먹어야 할텐데...
잘 먹고 잘 자고 다치거나 아프지 말아라
다 애들이 도와줘야 하는 일이라...
애들은 다들 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