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을 만들었다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6/30
오늘아침엔 일찍장을 보고와서 이것저것 반찬을 만들었다. 꽈리고추 멸치볶음, 진미채 두종류,검은콩조림, 가지볶음, 열무김치~~
이렇게 반찬을해서 먹을만큼 소분으로 담아내고 나니,냉장고가 꽉찼다^^ 오늘은 아침부터 기온이 31도다ㅋㅋㅋㅋ 진짜 날씨가 미친건가싶다ㅎㅎㅎ반찬을 할땐 땀을 뻘뻘 흘리면서 했는데,그래도 냉장고가 반찬으로 꽉찬걸 보니 뿌듯하다~^^ 앞으로 일주일은 반찬걱정 없을듯 하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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