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34번째 생일입니다.

이현웅
이현웅 · N잡러를 꿈꾸는 30대입니다.
2022/07/22
나이가 한살 한살 먹어갈수록 1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느껴집니다.
올해도 벌써 저의 생일이 다가왔습니다.
어느덧 30대 중반... 앞으로 1,2년 동안 계획하고 목표로 하고있는
많은 일이 있습니다.
물론 모두 다 성공 할순 없겠지만 하나씩 해나가려고 합니다.
생일이 되니 이제 진자 저도 30대 중반이 된게 느껴지네요...
마침 금요일이니 오늘은 기분좋게 지인들과 술한잔하면서 즐거운시간 보내려고합니다.
여러분들도 모두 금요일 퇴근후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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