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퇴사하였다.

신서원
신서원 · 언제나 꿈꾸는 traveller
2022/07/26
회사의 거리때문에 힘들다고 했더니, 그럼 퇴사하세요. 더이상 할말 있으세요?라고 답했다. 대표의 냉정한 말때문에 확실하게 상황은 정리되었지만, 먼지 모르게 아쉽고 서운한 마음이 있다. 그런 대표밑에서 일하는 것은 힘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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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늘 가슴 벅찬 삶을 살고 있는 꿈꾸는 여행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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