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3/01/16

정신과를 갔다는거 자체가 나약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정신과를 가기 두려운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ㅠㅠ
그리고 나약한채로 살아가면 안되나요.. ㅠㅠ
항상 수많은 매스컴은 강한 사람만이 살아남지.. 라며 
약한사람들을 정말 나약한 사람 취급하죠 ㅠㅠ

정신과까지 가서 남에게 상담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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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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