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골방ㅠ
2022/10/26
안녕하세요~~^^
제가 지난 8월 3일 사무실 이사를 했습니다.
본 건물에 붙혀서 지어진 새 건물 이였죠.
새 건물이니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새로 부임한 원장님께서 나름 저를 신경써 주셔서 이사를 했는데요.
창문이 있는 골방 느낌이여서 이사하기 전에는 좋았습니다.
골방이라 함은 큰방 끝에 붙은 작은방 이라는 것인데 그러면 조용해야 하찮아요.
그런데 하루종일 주의가 시끄럽습니다.
앞에는 엑스레이 실이라서 하루종일 숨쉬고 숨 참아요.
그 옆은 초음파실 이라서 자 배 불룩하게 하세요~
또 심장초음파 할때는 쿵쾅쿵쾅 심장소리가 다 들립니다.
옆방은 내시경실 이라서 기계소리와 환자들 힘들어 하는 소리, 또 검사중 환자가 많이 움직이면 저를 부릅니다.
환자를 잡아 주라고요.
제 귀가 소머즈 귀( 드라마에서 바이오닉 기술로 귀를 ...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이스블루님~안녕하세요^^
얼른 그 날이 오기를 기대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목련화님~안녕하세요^^
똑같은 일사의 반복 이지만 즐겁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목련화님 처럼요~^^
우리 천천히 꾸준히 지금처럼 살아요.
고마워요~
아프지 말고 너무 무리 하지말고
즐겁게요~~~^^
@잭얼룩커님~안녕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
@채워지는일상님~안녕하세요^^
어제는 너무 바빠서 이제야 답글을 씁니다.
죄송합니다.
멋지다 해주신 님이 더 멋지십니다.
다음에 리모델링 끝나면 또 글 올려 드릴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국화꽃 너무 예쁘네요
하루 빨리 리모델링해서 조용히 방해받지 않고 업무하셨으면 좋겠네요
똑순이님~^^ 오늘도 역시나 열심히 하루를 시작하셨군요ㅎㅎ
그쵸!!여름내내 사무실 이사하느라고,고생하셨던게 생각나네요
하필 더운 날씨에 이삿짐 정리하시느라 진짜 고생하셨었죠~음~방음이 좀더 잘되야 편히 쉴수 있으실텐데... ㅎㅎㅎ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시작하신 똑순이님~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
가을 국화만큼 예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병원의 급박한 소리와 많은 사람들의 사연들이 보이는 듯 잡히는 듯 합니다.
글로 이렇게 현장감있게 표현을 하시다니~~
정말 멋지십니다.
리모델링이 끝나면 조용한 사무실 분위기도 올려주실거죠?
어떻게 표현하실지 궁금해 집니다.
가을 국화만큼 예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병원의 급박한 소리와 많은 사람들의 사연들이 보이는 듯 잡히는 듯 합니다.
글로 이렇게 현장감있게 표현을 하시다니~~
정말 멋지십니다.
리모델링이 끝나면 조용한 사무실 분위기도 올려주실거죠?
어떻게 표현하실지 궁금해 집니다.
똑순이님~^^ 오늘도 역시나 열심히 하루를 시작하셨군요ㅎㅎ
그쵸!!여름내내 사무실 이사하느라고,고생하셨던게 생각나네요
하필 더운 날씨에 이삿짐 정리하시느라 진짜 고생하셨었죠~음~방음이 좀더 잘되야 편히 쉴수 있으실텐데... ㅎㅎㅎ오늘도 열심히 하루를 시작하신 똑순이님~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
국화꽃 너무 예쁘네요
하루 빨리 리모델링해서 조용히 방해받지 않고 업무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