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5
밤비님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근육 미술관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보는데 낯설지만 관심이 가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운동과 근육의 중요성을 정말 크게 깨달았습니다. 허리가 안 좋은데 코어 근육이 잘 받쳐줬다면 덜 고생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평소에 운동을 해서 근육량과 체력을 키웠어야 했는데 매일 직장 다니며 일하랴 집안일도 해야하니까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운동을 잘 못했네요. 요즘은 걷기 운동과 간단한 기구 운동을 하고 있지만 많이는 못해요. 운동도 절대 무리하면 안 되는 저질체력이랍니다.^^; 밤비님 글을 읽으니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근육의 중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뭐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데 공부와 그렇겠지만 운동도 정말 꾸준함이 중요한 것 같아...
네이버 까페 '근육 미술관'으로 놀러오세요. 최대정지 마찰력을 넘어 새로운 관성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신적인 극기만으로는 힘이 들 테니까요:)
네이버 까페 '근육 미술관'으로 놀러오세요. 최대정지 마찰력을 넘어 새로운 관성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신적인 극기만으로는 힘이 들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