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9
과유불급이라고 그러잖아요.
넘치면 부족함만 못하다.
적당한게 좋은 것 같아요. 근데 그 '적당'하기가 힘들죠.
넘치면 부족함만 못하다.
적당한게 좋은 것 같아요. 근데 그 '적당'하기가 힘들죠.
사람 성격.. 나름이죠.
저도 뭘 받으면, 꼭 보답을 해야 마음이 덜 불편한 성격인데.. 비슷한가봐요. 유난한거 아니고, 이런 성격도 있는거죠. 뭐.
막 나눠줘야 마음이 편한 사람도 있나본데, 선배분이 그런가봐요. 저기요! 남으시면 저한테도 막 보내세요. 그러고 싶은대요 ^^. 조금 많이 부럽네요. 연휘님이 잘하시니까 그런가보다.
아주 많이, 대따 더운 날. 오늘
오늘은 솔직히 많이 덥네요.
그냥 좀 적당히 더웠어야 하는데..
너무 더우니까, 생각이 다 타들어가버린게 아닐까요?
그나저나 글 못 쓰겠다면서.. 답글 엄청 많이 썼는데요?! 연휘님!! 글 엄청나요.
몸글 같은 답글 ^^. 어제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 왔더니 개운(?)해서 글 몇개를 쓰다가 잠이 들어버렸죠. 근데;; 오늘은 좀전에 땀 한대야를 흘렸어요;;;;
샤베트 드리고 싶네요. 한번에 3개 만들 수 있으니까, 연휘 이모도 같이 먹자고 할까요 ㅎㅎ.
(책 읽고 독후활동이라 그래야 하나? 책 속 내용에 관심을 가지고, 같이 해보고 싶어하는게 있는게 기특하더라구요. 더웠는지 꼬마는 지금 달게 낮잠을 자요.)
댓글 감사해요.
우와~ 청자몽님 이건 답글이 아니라 몸글이라해도 될 느낌인데요! 감동이에요ㅠㅠㅎㅎㅎㅎㅎ
어제 하루 많이 피곤하셨겠네요, 샤베트라니!! 저도 슬쩍 가서 얻어먹으면 안 될까요...?ㅎㅎㅎㅎ
댓글은 슬쩍 이정도만 적고, 청자몽님 글 보려 총총총 다녀올게요!ㅎㅎㅎㅎ
몸글 같은 답글 ^^. 어제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 왔더니 개운(?)해서 글 몇개를 쓰다가 잠이 들어버렸죠. 근데;; 오늘은 좀전에 땀 한대야를 흘렸어요;;;;
샤베트 드리고 싶네요. 한번에 3개 만들 수 있으니까, 연휘 이모도 같이 먹자고 할까요 ㅎㅎ.
(책 읽고 독후활동이라 그래야 하나? 책 속 내용에 관심을 가지고, 같이 해보고 싶어하는게 있는게 기특하더라구요. 더웠는지 꼬마는 지금 달게 낮잠을 자요.)
댓글 감사해요.
우와~ 청자몽님 이건 답글이 아니라 몸글이라해도 될 느낌인데요! 감동이에요ㅠㅠㅎㅎㅎㅎㅎ
어제 하루 많이 피곤하셨겠네요, 샤베트라니!! 저도 슬쩍 가서 얻어먹으면 안 될까요...?ㅎㅎㅎㅎ
댓글은 슬쩍 이정도만 적고, 청자몽님 글 보려 총총총 다녀올게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