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인상이 강렬하다기 보다 화났냐는 말을 많이 들어요.
하루종일 웃고 있을수도 없고..
웃으면 괜찮은데 무표정이거나 다른 것 할 때 절 보면서 하는 말이 화났냐고...TT
하루는 영화를 보는데 심각한 내용도 아니었는데 제가 표정이 굳어있었는지 옆에서 영화보다가 또 화났냐고... 좀 웃으라고...
치아가 앞으로 돌출된 것도 아닌데.. 입술이 두꺼운 편인가? 너는 안 웃으면 화난 아이 같다고 웃어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들어요.
저도 인상이 강렬하다기 보다 화났냐는 말을 많이 들어요.
하루종일 웃고 있을수도 없고..
웃으면 괜찮은데 무표정이거나 다른 것 할 때 절 보면서 하는 말이 화났냐고...TT
하루는 영화를 보는데 심각한 내용도 아니었는데 제가 표정이 굳어있었는지 옆에서 영화보다가 또 화났냐고... 좀 웃으라고...
치아가 앞으로 돌출된 것도 아닌데.. 입술이 두꺼운 편인가? 너는 안 웃으면 화난 아이 같다고 웃어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들어요.
거울을 보면서
미소 짓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무표정하게 나를 바라보는거울속의 나?
넌 누구니?
웃고 있는 거울속의 나가 다정히 인사를 합니다^^ ㅎㅎㅎ
제가 이해를 바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얼굴 표정을 바꾸려고 100번 이상 거울을 보셨던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정말 ^^b 대단하십니다. 저도 의식적으로 더 밝은 표정을 가져보려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전 리암님의 얼굴을 본 적이 없지만, 남자 분이라 굳이 상상을 안 합니다.ㅋㅋ
그런데 오늘 글을 보니..인상이 장난??이 아닌가 봅니다.^^;;
일단 보면 꾸~벅..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사람 사이의 인연이란 게 참으로 묘해서 언제 어떤 모습으로 만날 지는 모르겠지만
만에 하나 그 날이 온다면, 무서운 첫 인상보단, 그간 연습해오신 반달 미소를
눈에 걸고 절 맞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전 원래 반달 눈의 소유자입니다. ㅋㅋㅋ
미소도 연습을 해야 근육도 기억을 하는 듯 합니다.
하루에 100번은 부족하니, 오늘부터 108번으로 횟수를 올리시길.ㅎㅎ
와우~ 멋지네요..
저도 예전 인상이 좀 쎈 느낌이라.. 무서워 하는 사람도있었는데요.
저도 아침 마다 거울 보고 표정 연습...많이 했었는디,,ㅋ
진짜 좋은 자기관리 라고 봅니다~
저도 인상이 강렬하다기 보다 화났냐는 말을 많이 들어요.
하루종일 웃고 있을수도 없고..
웃으면 괜찮은데 무표정이거나 다른 것 할 때 절 보면서 하는 말이 화났냐고...TT
하루는 영화를 보는데 심각한 내용도 아니었는데 제가 표정이 굳어있었는지 옆에서 영화보다가 또 화났냐고... 좀 웃으라고...
치아가 앞으로 돌출된 것도 아닌데.. 입술이 두꺼운 편인가? 너는 안 웃으면 화난 아이 같다고 웃어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들어요.
얼굴의 다른 곳은 다 뚜렷한데
눈은 좀 작습니다. ㅋㅋㅋ
대신 눈썹이 진하고
웃을 때 눈썹으로 먼저 웃는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눈웃음을 친다는 얘기도 많이 듣습니다.^^
안녕하세요~ Liam Young 님은 이목구비가 뚜렷하신가봐요 ㅎㅎ 전 눈이 작은편이라.. 가만히 있으면 표정을 잘 읽지 못하는 모양이더라구요. 그래도 미소연습을 100번이 넘게 하시다니 대단하세요 그 정도면 정말 인상도 많이 변하셨을 것 같습니다.
종종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눈이 크신 분들이 많이 받는 오해라고 하더라구요ㅎㅎㅎ저는 뭔가 맹...하니 생겼다고 해야하나....가끔은 부러워했었는데, 그러한 고충이 있었네요!
집중하면 미간을 찌뿌리는 것은 아닌데
눈에 힘을 주고 있으니
사람들이 냉철해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히 회의하거나 일할 때는 더더욱 그렇다고 하네요 ㅎㅎ
지금은 좀 온화한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할 지 모르지만요 ㅋㅋㅋㅋㅋㅋ푸하하하
예전의 영님은 미간에 살짝 힘을 주는 편이셨을까요?ㅎㅎ천사같은 웃는 얼굴과 무서운 얼굴....잘 떠오르지 않네요ㅎㅎ
영님의 글을 읽을때면 환한 미소를 띠고 계실 남자분이 떠오릅니다:) 얼룩소에서는 천사같은 웃는 얼굴을 지닌 분이세요~
제가 이해를 바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얼굴 표정을 바꾸려고 100번 이상 거울을 보셨던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정말 ^^b 대단하십니다. 저도 의식적으로 더 밝은 표정을 가져보려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전 리암님의 얼굴을 본 적이 없지만, 남자 분이라 굳이 상상을 안 합니다.ㅋㅋ
그런데 오늘 글을 보니..인상이 장난??이 아닌가 봅니다.^^;;
일단 보면 꾸~벅..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사람 사이의 인연이란 게 참으로 묘해서 언제 어떤 모습으로 만날 지는 모르겠지만
만에 하나 그 날이 온다면, 무서운 첫 인상보단, 그간 연습해오신 반달 미소를
눈에 걸고 절 맞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전 원래 반달 눈의 소유자입니다. ㅋㅋㅋ
미소도 연습을 해야 근육도 기억을 하는 듯 합니다.
하루에 100번은 부족하니, 오늘부터 108번으로 횟수를 올리시길.ㅎㅎ
와우~ 멋지네요..
저도 예전 인상이 좀 쎈 느낌이라.. 무서워 하는 사람도있었는데요.
저도 아침 마다 거울 보고 표정 연습...많이 했었는디,,ㅋ
진짜 좋은 자기관리 라고 봅니다~
저도 인상이 강렬하다기 보다 화났냐는 말을 많이 들어요.
하루종일 웃고 있을수도 없고..
웃으면 괜찮은데 무표정이거나 다른 것 할 때 절 보면서 하는 말이 화났냐고...TT
하루는 영화를 보는데 심각한 내용도 아니었는데 제가 표정이 굳어있었는지 옆에서 영화보다가 또 화났냐고... 좀 웃으라고...
치아가 앞으로 돌출된 것도 아닌데.. 입술이 두꺼운 편인가? 너는 안 웃으면 화난 아이 같다고 웃어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Liam Young 님은 이목구비가 뚜렷하신가봐요 ㅎㅎ 전 눈이 작은편이라.. 가만히 있으면 표정을 잘 읽지 못하는 모양이더라구요. 그래도 미소연습을 100번이 넘게 하시다니 대단하세요 그 정도면 정말 인상도 많이 변하셨을 것 같습니다.
거울을 보면서
미소 짓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무표정하게 나를 바라보는거울속의 나?
넌 누구니?
웃고 있는 거울속의 나가 다정히 인사를 합니다^^ ㅎㅎㅎ
얼굴의 다른 곳은 다 뚜렷한데
눈은 좀 작습니다. ㅋㅋㅋ
대신 눈썹이 진하고
웃을 때 눈썹으로 먼저 웃는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눈웃음을 친다는 얘기도 많이 듣습니다.^^
종종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눈이 크신 분들이 많이 받는 오해라고 하더라구요ㅎㅎㅎ저는 뭔가 맹...하니 생겼다고 해야하나....가끔은 부러워했었는데, 그러한 고충이 있었네요!
집중하면 미간을 찌뿌리는 것은 아닌데
눈에 힘을 주고 있으니
사람들이 냉철해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히 회의하거나 일할 때는 더더욱 그렇다고 하네요 ㅎㅎ
지금은 좀 온화한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할 지 모르지만요 ㅋㅋㅋㅋㅋㅋ푸하하하
예전의 영님은 미간에 살짝 힘을 주는 편이셨을까요?ㅎㅎ천사같은 웃는 얼굴과 무서운 얼굴....잘 떠오르지 않네요ㅎㅎ
영님의 글을 읽을때면 환한 미소를 띠고 계실 남자분이 떠오릅니다:) 얼룩소에서는 천사같은 웃는 얼굴을 지닌 분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