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4/04
율율님 수고하셨습니다.
만약 저라면 율율님처럼 아이들과 남편 챙기지 못했을거같아요.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하셔서 아이들 돌보는 어머님들 보면은 정말 대단하고 본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K
팔로워 474
팔로잉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