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사적 현재는 과거에 발생한 일을 현재의 일처럼 표현한다.
한 세기도 전에 서울 태화관에 각계 대표 33인이 모여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서명한다. 3 · 1 운동은 전국 각지로 퍼져나간다.
(2)
역사적 현재는 과거에 발생한 일을 현재의 일처럼 표현한다.
한 세기도 전에 서울 태화관에 각계 대표 33인이 모여 독립선언문을 낭독하고 서명한다. 3 · 1 운동은 전국 각지로 퍼져나간다.
(2)
[거란문자] '伏'을 칭걸타이 외(1985)에서 'nə'에 비교했다. 현재 [거란문자] '伏'은 'n'에 비교한다. 《거란소자재연구》(칭걸타이, 우잉저, 지루허 공저, 2017: 258, 259).
거란어 '개'(ñaq) 단어가 재밌다. 일본어 글자 가타카나 'ア'[a]가 한자 '아阿'에서 나온 것이 생각난다. 여기서는 [거란문자] '伏'을 거란문자 전문가 시무넥(A. shimunek) 교수를 따라 'ñ'로 전사한다.
거란문자에서 동사어미로 -ñ이 결합되었다. 아이신교로(愛新覺羅)(2004)는 -n(동사 과거시제 종결어미)로 다루었다. 《거란문자 천년의 역사, 백년의 연구》(김태경, 2022: 133)에 자세히 소개되었다.
(3)
금나라 시대 거란문자 비문 《낭군행기》(1134)에 'əuñ'가 보인다.
선행연구를 살펴본다.
김주원 교수(당시 서울대 언어학과)가 《낭군행기》(1134) 연구에 개척적인 공로가 있다.
거란문자에서 동사어미로 -ñ이 결합되었다. 아이신교로(愛新覺羅)(2004)는 -n(동사 과거시제 종결어미)로 다루었다. 《거란문자 천년의 역사, 백년의 연구》(김태경, 2022: 133)에 자세히 소개되었다.
(3)
금나라 시대 거란문자 비문 《낭군행기》(1134)에 'əuñ'가 보인다.
선행연구를 살펴본다.
김주원 교수(당시 서울대 언어학과)가 《낭군행기》(1134) 연구에 개척적인 공로가 있다.
eu-in 없-
《거란문자 해독을 위한 기초적 연구》(김주원, 2017: 107). 《알타이 학보》 27호 게재.
거란문자 전문가 앤드류 시무넥(Andrew Shimunek) 교수가 《낭군행기》(1134) 연구를 했다. 최근 연구 결과다.
*əw-ñ 'not. e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