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남에 의한 탐구생활을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다.
남에게 관심이 많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알아야 하는 것은 자신의 탐구 생활이다.
자신의 연구가 왜 필요하냐고 나는 수십번 이야기 하였다.
내가 나를 알아야 나를 도와줄수 있다고 말이다.
그리고 그것만큼 실속적인 것도 없다고 말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그런것을 인지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우리는 자신도 모르면서 남을 알려고 함에도 말이다.
그런데 그것을 알고 있는가 우리가 할수 있는 탐구생활의 주어짐은 자신밖에 없는 것을 
남의 속은 절대로 알수 없다. 그 사람이 말을 한다고 알까 그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지 어떤지 어떻게 아는가
마음을 읽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이것을 반대로 생각해보아라 나는 나의 마음을 알고 있다. 그래서 자신이 알기 쉽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