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란
케이란 · ♡으로 세상보기
2023/02/23
저도 이제 어느정도 나이가 먹은 기성세대라 요즘 노래가 잘 귀에 들어오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예전에 들었던 마음이 먹먹해지거나 살랑이는 가사에 클래식에 버금가는 멜로디, 거기에 가창력있는 가수의 노래까지.. 그런 노래를 듣던 저에게 요즘 노래는 가사도 없고 가창도 없는 느낌이라 어색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뭐야 .... 하고 듣다가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고 깜짝놀라고
 케이팝의 챌린지를 보면서 나도 한번 해볼까 문득 생각하는걸보니 케이팝의 중독성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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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마냥 긍정적으로만 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얼룩소에서만은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려고 노력하는 얼룩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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