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미생활이,타인에게 행복으로 전해지다
내가,이공간에서 많은분들께,위로받고,공감도해주며,힐링하고있을때..지인분한테서 연락을 받았다..키우던 반려견이,무지개 다리를건넜다는 슬픈 연락을...벌써,장례도치른지,일주일이 지나서야,정신차리고 연락한다면서..
난,말없이..그동안 취미생활로 하던,십자수나,그림중,제일 화사한걸 골라 그걸들고,지인에게 달려갔다...아무말없이,그냥한번꼭~안아줬다..한참을안고,등을 토탁였다...그래도생각보단,마음을 잘추스린것같아 조금은 마음이놓였다...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