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미생활이,타인에게 행복으로 전해지다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4/11
오늘은,첫포인트받은날!예상치못하게,많은 얼룩커님들께 축하를 받아서 더 뜻깊은날이였다^^포인트보다도,많은 분들이 기꺼이 축하를 해주신것이,더행복했던하루~!!!추카댓글을 주신..한분한분께,전부 댓글을 달아드리면서,혼자미소를 띄었다^^*
내가,이공간에서 많은분들께,위로받고,공감도해주며,힐링하고있을때..지인분한테서 연락을 받았다..키우던 반려견이,무지개 다리를건넜다는 슬픈 연락을...벌써,장례도치른지,일주일이 지나서야,정신차리고 연락한다면서..
난,말없이..그동안 취미생활로 하던,십자수나,그림중,제일 화사한걸 골라 그걸들고,지인에게 달려갔다...아무말없이,그냥한번꼭~안아줬다..한참을안고,등을 토탁였다...그래도생각보단,마음을 잘추스린것같아 조금은 마음이놓였다...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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