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님,, 안녕하세요 !  많이 바쁘신가요?  댓글을 읽고 반가웠습니다. 
아 ! 그동안 경희님이 안보였었구나 .. 그제서야 깨달았네요. ㅜㅜ

댓글이 저 혼자만 읽기에는 아까운 좋은 문장들입니다. 언제쯤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생업이자 취미같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갈수 있을까요? 아마 모두의 꿈일거에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벌수있는 일... 

오늘도 30도를 웃도는 폭염주의보네요.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봬요..!!

@아쿠아마린 님
저도 연필의 사각임과 느낌을 좋아합니다~^^
그냥 필기도구로만 알고 있었는데 은근 매력이 있네요~
소재에따라 꽃도 피어나고 아는 얼굴도 그려지고 하는게 뒤늦게 알게된 연필의 매력입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더운 날의 연속입니다. 건강하고 평안한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연필의 사각 소리를 너무 사랑하는 저는 글 밖에는
쓰임이 없는데 
그 은은한 연필로 이렇게 아름다운 꽃 한송이를..
  
경희님의 연필은 더 행복하겠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쓰임을 하기에~~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똑순이 님 
감사합니다.~^^
많이 더운 주말이지만 마음은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역시 금손 경희님의 그림은 아무리 흑심 이지만 생동감이 있습니다.
노랗다 생각하고 보면 노란색 국화일 것이고 흰색이다 생각하면 흰국화 이지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노란색을 색칠해 봅니다~~^^

@똑순이 님 
감사합니다.~^^
많이 더운 주말이지만 마음은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아쿠아마린 님
저도 연필의 사각임과 느낌을 좋아합니다~^^
그냥 필기도구로만 알고 있었는데 은근 매력이 있네요~
소재에따라 꽃도 피어나고 아는 얼굴도 그려지고 하는게 뒤늦게 알게된 연필의 매력입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더운 날의 연속입니다. 건강하고 평안한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역시 금손 경희님의 그림은 아무리 흑심 이지만 생동감이 있습니다.
노랗다 생각하고 보면 노란색 국화일 것이고 흰색이다 생각하면 흰국화 이지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노란색을 색칠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