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1/07
진영님~안녕하세요^^
진영님께서 사신 곳은 눈이 많이 오나 봅니다.
여기는 황사가 안개처럼 끼여 있습니다.
어제도 황사가 심했는데 어제 저녁 늦게 비가 조금 왔어요.
그래서 괜찮을 줄 알았더니 오늘도 미세먼지 매우나쁨 입니다.
화목난로 멋 있습니다^^
저도 갔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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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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