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매의 불단속 오!!아즈매님^^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저도 원랜 1박만 하고 올랬는데,일단 달이를 너무 이뻐하시는 고모의 얼굴을보니,1박은 아쉽더라구요^^
늘 우울해 하시는 고모의 모습을 보다가,함박 웃음을 지으시는데,괜시리 엄마생각도 나고...그래서 있다보니 3일이 지났더라구요^^ 앞으로 자주 뵐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똑순이 ㅎㅎ사실 요즘 잠을 3시간정도 자는것 같아요^^
그래두 기분은 좋습니다!! 달이 보니까 기분 좋으시죠?ㅎㅎ
한동안 눈물자국 땜에 걱정했었는데,원인이 바뀐 사료때문이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사료를 바꾸고 나니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신랑은...치핵?으로 몇년전부터 수술을 할까말까 하다가 요번에 하기로 결정했어요ㅋㅋㅋ
근데,치핵이랑 치질이 다른건가요?^^;요즘 시술로도 한다던데...하는김에 대장 내시경도 같이 시켜버릴려구요^^
아무리 간단하게 한다지만,수면마취를 하다보니 걱정이 되더라구요ㅜㅜ 똑순이님께서 기도해주신다니 든든합니다!
@동보라미 굿모닝이에요~친구님^^ 어제 일찍 잠든탓에 오늘은 신랑의 출근을 챙겨주고 이렇게 얼룩소로 후다닥 달려왔어요ㅎㅎ큰고모가 우울증으로 너무 힘들어 하셔서 저랑 달이랑 다녀왔어요ㅋㅋ달이 덕분에 고모도 많이 웃으시고,저랑 얘기하면서 웃다가 울다가 그랬어요ㅎㅎ
그동안 참 많이 외로우셨겠다...싶더라구요. 고작 3일이였지만,저도 친정엄마랑 시간을 보내는것 같아서 참 좋은 시간들이였어요~친구님의 매일매일도 사소하지만 큰 행복이 있으시길 바래요^^
@살구꽃 ㅎㅎ섬넬이 이쁜가요?^^저두 섬넬처럼 이뿌고 싶어요ㅋㅋㅋㅋ요즘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어서 소소하지만 큰 행복을 느끼고 있어요~요즘 날씨도 춥고,주위에 보니 다들 웃음이 많이 없더라구요. 살구꽃님은 건강하게 잘 보내고 계시죠? 오늘하루도 많이 웃는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아즈매의 불단속 오!!아즈매님^^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저도 원랜 1박만 하고 올랬는데,일단 달이를 너무 이뻐하시는 고모의 얼굴을보니,1박은 아쉽더라구요^^
늘 우울해 하시는 고모의 모습을 보다가,함박 웃음을 지으시는데,괜시리 엄마생각도 나고...그래서 있다보니 3일이 지났더라구요^^ 앞으로 자주 뵐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동보라미 굿모닝이에요~친구님^^ 어제 일찍 잠든탓에 오늘은 신랑의 출근을 챙겨주고 이렇게 얼룩소로 후다닥 달려왔어요ㅎㅎ큰고모가 우울증으로 너무 힘들어 하셔서 저랑 달이랑 다녀왔어요ㅋㅋ달이 덕분에 고모도 많이 웃으시고,저랑 얘기하면서 웃다가 울다가 그랬어요ㅎㅎ
그동안 참 많이 외로우셨겠다...싶더라구요. 고작 3일이였지만,저도 친정엄마랑 시간을 보내는것 같아서 참 좋은 시간들이였어요~친구님의 매일매일도 사소하지만 큰 행복이 있으시길 바래요^^
@살구꽃 ㅎㅎ섬넬이 이쁜가요?^^저두 섬넬처럼 이뿌고 싶어요ㅋㅋㅋㅋ요즘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어서 소소하지만 큰 행복을 느끼고 있어요~요즘 날씨도 춥고,주위에 보니 다들 웃음이 많이 없더라구요. 살구꽃님은 건강하게 잘 보내고 계시죠? 오늘하루도 많이 웃는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아즈매의 불단속 오!!아즈매님^^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저도 원랜 1박만 하고 올랬는데,일단 달이를 너무 이뻐하시는 고모의 얼굴을보니,1박은 아쉽더라구요^^
늘 우울해 하시는 고모의 모습을 보다가,함박 웃음을 지으시는데,괜시리 엄마생각도 나고...그래서 있다보니 3일이 지났더라구요^^ 앞으로 자주 뵐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봤네요~ 와 고모님집에 3일씩이나~ 전 절대 못할거같아요 ㅋ.
앞으로도 자주뵈어용
@똑순이 ㅎㅎ사실 요즘 잠을 3시간정도 자는것 같아요^^
그래두 기분은 좋습니다!! 달이 보니까 기분 좋으시죠?ㅎㅎ
한동안 눈물자국 땜에 걱정했었는데,원인이 바뀐 사료때문이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사료를 바꾸고 나니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신랑은...치핵?으로 몇년전부터 수술을 할까말까 하다가 요번에 하기로 결정했어요ㅋㅋㅋ
근데,치핵이랑 치질이 다른건가요?^^;요즘 시술로도 한다던데...하는김에 대장 내시경도 같이 시켜버릴려구요^^
아무리 간단하게 한다지만,수면마취를 하다보니 걱정이 되더라구요ㅜㅜ 똑순이님께서 기도해주신다니 든든합니다!
@목련화 님~ 안녕하세요^^
고모하고 시간 보내신 따뜻한 목련화님 잘 잤나요??
목련화님 글 보니 좋고 달이 보니 정말 좋네요.
남편분 간단한 수술이라고 했는데 지금부터 기도 할게요, 넘 걱정 말아요.
목련화님은 행복해야 해요~~~
꼭~이요 사랑합니다 💜
@신수현 굿모닝입니다^^ 수현님은 잘 지내고 계시죠? ㅎㅎ요즘도 다꾸 하고 계시구요?ㅎㅎ저는 다꾸를 못하구 있어요.오늘 아침도 쌀쌀하던데,옷 따숩게 입으셨죵?^^수현님도 감기조심하시고,오늘 하루도 화이팅!~~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동보라미 굿모닝이에요~친구님^^ 어제 일찍 잠든탓에 오늘은 신랑의 출근을 챙겨주고 이렇게 얼룩소로 후다닥 달려왔어요ㅎㅎ큰고모가 우울증으로 너무 힘들어 하셔서 저랑 달이랑 다녀왔어요ㅋㅋ달이 덕분에 고모도 많이 웃으시고,저랑 얘기하면서 웃다가 울다가 그랬어요ㅎㅎ
그동안 참 많이 외로우셨겠다...싶더라구요. 고작 3일이였지만,저도 친정엄마랑 시간을 보내는것 같아서 참 좋은 시간들이였어요~친구님의 매일매일도 사소하지만 큰 행복이 있으시길 바래요^^
@살구꽃 ㅎㅎ섬넬이 이쁜가요?^^저두 섬넬처럼 이뿌고 싶어요ㅋㅋㅋㅋ요즘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어서 소소하지만 큰 행복을 느끼고 있어요~요즘 날씨도 춥고,주위에 보니 다들 웃음이 많이 없더라구요. 살구꽃님은 건강하게 잘 보내고 계시죠? 오늘하루도 많이 웃는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큰고모님을 향한 목련화님의 진심어린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3일이나 함께 지내며 말벗이 되어드리며 챙겨드린다는 건 부모님께도 하기 힘든 효도인데,,,
목련화님께서 큰고모님께 그렇게 해드렸다니 너무너무 착하고 훌륭한 조카네요~^^
정말 잘 하셨어요~*^^* 신랑을 위한 진수성찬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어여쁜 목련화 친구님~~^^
같은 폼으로 잠자는 모습은 정말 압권이에요. 목련화님도 그래서 조심스럽게 움직인다니 절로 마음이 놓였어요. 넘나 사랑스러운 달이. ^^ 목련화님 평온한 일상이 전해지네요. 낭군님 자잘한 수술이라니 무사히 지나가길 빌어요. 섬넬은 너무 이쁘구만유~. 날씨가 우중충 어제는 비오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흐리고 바람불어요. 포근한 저녁되세요~. ^^
@아즈매의 불단속 오!!아즈매님^^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저도 원랜 1박만 하고 올랬는데,일단 달이를 너무 이뻐하시는 고모의 얼굴을보니,1박은 아쉽더라구요^^
늘 우울해 하시는 고모의 모습을 보다가,함박 웃음을 지으시는데,괜시리 엄마생각도 나고...그래서 있다보니 3일이 지났더라구요^^ 앞으로 자주 뵐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봤네요~ 와 고모님집에 3일씩이나~ 전 절대 못할거같아요 ㅋ.
앞으로도 자주뵈어용
@목련화 님~ 안녕하세요^^
고모하고 시간 보내신 따뜻한 목련화님 잘 잤나요??
목련화님 글 보니 좋고 달이 보니 정말 좋네요.
남편분 간단한 수술이라고 했는데 지금부터 기도 할게요, 넘 걱정 말아요.
목련화님은 행복해야 해요~~~
꼭~이요 사랑합니다 💜
@신수현 굿모닝입니다^^ 수현님은 잘 지내고 계시죠? ㅎㅎ요즘도 다꾸 하고 계시구요?ㅎㅎ저는 다꾸를 못하구 있어요.오늘 아침도 쌀쌀하던데,옷 따숩게 입으셨죵?^^수현님도 감기조심하시고,오늘 하루도 화이팅!~~
추운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동보라미 굿모닝이에요~친구님^^ 어제 일찍 잠든탓에 오늘은 신랑의 출근을 챙겨주고 이렇게 얼룩소로 후다닥 달려왔어요ㅎㅎ큰고모가 우울증으로 너무 힘들어 하셔서 저랑 달이랑 다녀왔어요ㅋㅋ달이 덕분에 고모도 많이 웃으시고,저랑 얘기하면서 웃다가 울다가 그랬어요ㅎㅎ
그동안 참 많이 외로우셨겠다...싶더라구요. 고작 3일이였지만,저도 친정엄마랑 시간을 보내는것 같아서 참 좋은 시간들이였어요~친구님의 매일매일도 사소하지만 큰 행복이 있으시길 바래요^^
@살구꽃 ㅎㅎ섬넬이 이쁜가요?^^저두 섬넬처럼 이뿌고 싶어요ㅋㅋㅋㅋ요즘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어서 소소하지만 큰 행복을 느끼고 있어요~요즘 날씨도 춥고,주위에 보니 다들 웃음이 많이 없더라구요. 살구꽃님은 건강하게 잘 보내고 계시죠? 오늘하루도 많이 웃는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큰고모님을 향한 목련화님의 진심어린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3일이나 함께 지내며 말벗이 되어드리며 챙겨드린다는 건 부모님께도 하기 힘든 효도인데,,,
목련화님께서 큰고모님께 그렇게 해드렸다니 너무너무 착하고 훌륭한 조카네요~^^
정말 잘 하셨어요~*^^* 신랑을 위한 진수성찬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어여쁜 목련화 친구님~~^^
같은 폼으로 잠자는 모습은 정말 압권이에요. 목련화님도 그래서 조심스럽게 움직인다니 절로 마음이 놓였어요. 넘나 사랑스러운 달이. ^^ 목련화님 평온한 일상이 전해지네요. 낭군님 자잘한 수술이라니 무사히 지나가길 빌어요. 섬넬은 너무 이쁘구만유~. 날씨가 우중충 어제는 비오더니 오늘은 하루종일 흐리고 바람불어요. 포근한 저녁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