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리뷰

배미 · 먹고 놀기 좋아하는 귀차니스트 이야기
2023/07/20
어릴 때 보드게임카페를 전전하며 접하기 쉬운 게임만을 즐겼던 보드게임러는 나이를 먹어가며 어려운 보드게임만을 찾아나서게 되는데...
동네 보드게임 모임에 가입되어 있는데 모임장님이 빌려주신 아르낙의 잊혀진 유적. 일명 아르낙.
아르낙은 내가 탐사단이 되어 턴을 소모하여 자원을 모으고 탐험을 보내어 유물을 발굴하고 지역을 탐사하는 게임으로 덱빌딩 + 일꾼놓기 게임으로 볼 수있다.
아르낙은 개인적으로는 내 취향은 아니었다.
구성물들이 귀엽긴 했지만...
일단 초기에 지급되는 코인과 기본 카드로는 초기 덱빌딩을 하기에 어려움이 크고 후반부에 가서 자원을 모은다고 해도 드라마틱하게 격차를 내며 점수를 모으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점수를 모으고 콤보를 쌓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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