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쥬 대신 빵자!! 식사는 엄마 스타일로 ^^

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9/13
요즘 남편님이 초절정 바빠서 주말에도 열일을 하시느라

본의 아니게?? 내가 아이들의 식사 담당이 되었다.

우리집은 남편과 내가 맞벌이라 가사일을 철저하게 분담했는데

남편이 부엌일을 내가 빨래와 애들 케어를 한다.

청소는 같이 ^^

무튼 이렇게 남편이 일적으로 바쁘면 남편의 일이 내 몫이 되긴 하지만..

내가 바쁠땐 내 몫을 남편이 톡톡히 해내다보니 서로 믿고 편안하게

자기 일에 매진 하면 된다.

남편이 없는 동안 내가 아이들 식사나 간식을 챙겨주게 되는데

남편은 보통 한식 위주의 식사와 간식을 주기에

내가 식사 및 간식 당번이 되면 은근 아이들이 기대를 한다.

엄마가 어떤것을 주실지 하면서 ㅋㅋ

막상 아이들이 그렇게 기대를 하면 나도 나름 최대한 짱구를

굴려서 솜씨 발휘는 아니더라도 이거 저거 냉장고를 뒤져서

만들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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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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