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힘들어서 문의드리니 회사 관두라는듯이 말했어요
2024/04/25
안녕하세요
어제 회사일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회사업무때문에 힘들다고 센터장 및 직원분들에게 말했습니다.
제 자리가 입구쪽이여서 오는 사람들도 많고 회사 휴대폰도 저한테만 있습니다. 저혼자 아침에 일찍오고 나머지 분들은 지각하거나 근무시작 3분전에 오십니다.
그래서 아침에 오는 활동지원사님일은 다 제일입니다.
점심시간에서 막 오시는 활동지원사님들도 막내라서 제가 다생대하고 막내라는이유로 일시키는 활동지원사님도 계십니다. 점심시간 30분을 활동지원사님 상대하느라 날렸습니다. 막내라고 편하다고 저한테 와서 불평불만하거나 다른분시키신것도 저한테만 물으시고 신규 입사자 및 교육 근로계약 작성, 서류등도 다 제가합니다. 본인들이 오고 싶을때 오셔서 저혼자 퇴근시간넘어서 일한날도 몇번있습니다. 전화도 제가 받으...
어제 회사일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회사업무때문에 힘들다고 센터장 및 직원분들에게 말했습니다.
제 자리가 입구쪽이여서 오는 사람들도 많고 회사 휴대폰도 저한테만 있습니다. 저혼자 아침에 일찍오고 나머지 분들은 지각하거나 근무시작 3분전에 오십니다.
그래서 아침에 오는 활동지원사님일은 다 제일입니다.
점심시간에서 막 오시는 활동지원사님들도 막내라서 제가 다생대하고 막내라는이유로 일시키는 활동지원사님도 계십니다. 점심시간 30분을 활동지원사님 상대하느라 날렸습니다. 막내라고 편하다고 저한테 와서 불평불만하거나 다른분시키신것도 저한테만 물으시고 신규 입사자 및 교육 근로계약 작성, 서류등도 다 제가합니다. 본인들이 오고 싶을때 오셔서 저혼자 퇴근시간넘어서 일한날도 몇번있습니다. 전화도 제가 받으...
@수지 님 댓글감사합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달에 너무 힘들었어요.
다른사람도 있는데 계속 저만 일을 많이하고
저한테 말걸어서 감정노동시키셔서
기운이 없더러라구요.
좋은말씀처럼 좋은시간 보내세요~~
@신수현 님, 공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힘드시겠어요.
자신이 힘들면 엄청 힘들다고 하면서 남이 힘들다고 하면 뭐가 힘드냐고 하는 게 사람입니다. 아무래도 스트레스 덜 받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어디를 가나 직장생활은 힘드니까요.
힘내셔요. 아자 아자 !!
@신수현 숫자는 손글씨로요.
@노영식 님 댓글감사합니다
좋은 영상도 감사합니다.
한번더 저를 돌아보게 되는거 같아요.
2439.5. 18.
말씀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도입니다. 이 숫자를 한 번 써주세요. 분석을 하고 조언을 할게요.
2439. 5. 18.
@신수현
1. 방법이 있을거야.
2. 지금은 힘들어도 긍정적인 의미가 있을거야.
3. 지금은 힘들어도 이것만 끝나면
4. 이만하길 다행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Qhfz525cRTs
@신수현 힘든 일은 얼룩소에 털어놓고 선배님들 조언을 얻으세요. 조직에는 자질이 부족한 고참들, 선임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한두 달 참다가 보면 반전이 일어납니다.
@노영식 님 감사합니다
개인 센터라 고충상담실은 없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수현 감사실이나 고충상담실이 없나요? 곤란한 답은 edisonedison@naver.com으로 보내 주세요.
@규니베타 님 댓글감사합니다
말씀처럼 100프로 만족하는곳은 없지만
휴계시간이라도 좀 지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감당하지 못할양이 오니 힘듭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ᆢ 비슷한 고민을 수현님이 이전에 근무한 마트때도
본것같다는 ᆢ
세상에서 내마음에 100%만족하는 직장이란걸 찾는건
불가능에 가깝지만 ᆢ
꼭 원하는 바를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https://alook.so/posts/kZtLwMX
@신수현 3개월 금방 갑니다. 군 이등병 시절 지옥 같았지만 곧 일병, 상병, 병장이 되었습니다. 눈 질끈 감고 넘어갑니다. 시계는 간다고 하면서요.
@신수현 님이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때론 사직과 같은 과감한 선택을 할 필요도 있을거 같네요.
@서형우 님 댓글감사합니다.
요구할것 요구했는데 그러네요.
다 저보고 알아서 하래놓곤 그래서 설렁설렁일하고 지내려고합니다.
요구하면 관두라고 하시고 저보고 이해하고 참으라는데..!
정도가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오늘도 상담있고 해서 쉬는시간도 없이 계속일만하고 끝날때까지 일이 계속오는데 노는것도 눈치보이는데 알아서 쉬라니 좀 그렇네요. 쉬면일주시구요.
계약직이라고 되어 있어서 고민입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런저런... ㅠㅠ 한국 사회가 참... 사회복지나 시민단체에 일하는 사람들의 선의에 기반해서 착취하는 경우가 많다더니... 신수현님 경우가 딱 그런 것 같아요 ㅠㅠ 수현님 ㅠㅠ 그.. 노동은 계약관계입니다 ㅠㅠ 확실히 요구할 것은 요구해야 해요!
@수지 님 댓글감사합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달에 너무 힘들었어요.
다른사람도 있는데 계속 저만 일을 많이하고
저한테 말걸어서 감정노동시키셔서
기운이 없더러라구요.
좋은말씀처럼 좋은시간 보내세요~~
@신수현 님, 공감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힘드시겠어요.
자신이 힘들면 엄청 힘들다고 하면서 남이 힘들다고 하면 뭐가 힘드냐고 하는 게 사람입니다. 아무래도 스트레스 덜 받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어디를 가나 직장생활은 힘드니까요.
힘내셔요. 아자 아자 !!
@노영식 님 댓글감사합니다
좋은 영상도 감사합니다.
한번더 저를 돌아보게 되는거 같아요.
2439.5. 18.
말씀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도입니다. 이 숫자를 한 번 써주세요. 분석을 하고 조언을 할게요.
2439.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