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shMessage}
최고의 콘텐츠,
맥락있는 미디어 얼룩소
얼룩패스를 구독하고
지금 바로 모든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매일 선착순 1,000명!
필수 항목 모두 입력하면
글 쓰기 준비 완료!
글 쓰기 전 프로필을 완성해주세요.
경력 사항 최초 입력 시
1,000 포인트를 드립니다.
글
268
팔로워
팔로잉
이 글의 관련 토픽
답글: 상호비방 말고 정책을 이야기 하는 선거는 안 되는 건가요?
답글: 선거는 최선이 아니라 차악을 뽑는다는 말은 진짜 명언입니다.
답글: 언론은 정책을 좋아할까요, 비방 이슈를 좋아할까요.
추천 콘텐츠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