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원 작가님의 “공모에 당선되는 극본 쓰기”를 따라 읽다보니, 창업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가르침이 많은 것 같아 제 나름대로 메모를 이어가 보겠습니다.]
오프닝 시퀀스에서는 주인공이 어떤 캐릭터이거나, 또는 어떤 상황에 처했거나를 보여줘야 한다.
주인공은 꿈(목표)이 있어야 하고, 선택하고 행동함으로써 캐릭터를 드러내야 한다.
위에서 작가님께서 강조하신 내용은 스타트업 소개 자료의 오프닝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을 것 같다.
스타트업이 개발하고 상용화할 핵심 기술/서비스에 대해서 어떤 캐릭터인지 특장점을 잘 보여주거나 아니면 이 아이템이 해결하게 될 현실 속의 문제 상황을 보여주는 것으로 소개 자료를 시작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 꿈(목표)이 될 것이고, 어떻게 해결할지를 보여...
스타트업이 개발하고 상용화할 핵심 기술/서비스에 대해서 어떤 캐릭터인지 특장점을 잘 보여주거나 아니면 이 아이템이 해결하게 될 현실 속의 문제 상황을 보여주는 것으로 소개 자료를 시작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 꿈(목표)이 될 것이고, 어떻게 해결할지를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