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두려움

불꽃상남자
불꽃상남자 · 돈벌자
2022/08/21
옆동사는 친구가 10년 다닌 일자리를 그만두고 직장을 구하고 있는데 새로운 환경,일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어서 이직의 달인으로서 한마디 해줬습니다. 전에 했던 일 다른 사람이 못하는 일이야? 내가 하는 일 역시 산수와 국어만 알면 누구나 할 수 있고 그 속에서 센스로 능률이 구분 되지 다~비슷 하다고…물론 의사나 나사에서 우주를 연구하는 사람 빼고는 어느 자리든 들어가면 적응하고 한다고 미리 두려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틀린가요??[주변에 특이한 사람들이 있어 영어를 못 하는데 번역기 돌려 해외 무역하는 놈 네이버와 책으로 공부해서 재판에서 승소 한 놈 등 절실해서 파고 들어 이룬 놈들이 몇몇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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