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2/09
진영님~안녕하세요^^
역시 기본이 탄탄 하시네요.
저는 아는것이 별로 없어서 그냥 생각난 것을 막 쓰고 있어요.
저도 공부를 좀 해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글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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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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